지인의 제보(? ^^)로 재미있는 카페 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보시죠~~
한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할 순 없지만, 대체로 주변의 여러 여성 동지와 후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들 공감하더군요.
한마디로 블로깅에 열심인 블로거들에 대해 연애 상대로서 말이 잘 안통하는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일까요? ^^ ㅎㅎㅎ 그거야 블로깅에 열심인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알 듯...
(뭐 하나에 열정적으로 빠져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하지만, 숲도 보면서 나무를 볼 수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