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T의 광고 하나부터 보자.


이번에는 KT의 광고를 보자.

그렇다면 이제 네이버의 광고를 보자.



SKT가 호핀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에 주력하고 있다면, KT와 LG U+ 그리고 네이버/다음은 데이터 기반(파일-문서/사진 등)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 등의 제조사는 가전기기인 TV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간의 상호 연동에 주력하고 있다.


N스크린에 대한 영상을 하나 보자.


혹은 소셜TV가 보여주는 것처럼 기기와 기기간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사용자 체험에 대한 제공이 N스크린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http://goo.gl/OBS2I)

Posted by 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