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블로그
oojoo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9일
oojoo
2008. 12. 20. 07:30
- 부시에게 던진 신발을 무려 130억원에 사겠다는 것은 신발에 '항거'라는 상징적 의미가 덧붙여짐으로써 부가가치가 급상승한 때문이겠죠. 이걸 보니.. 내가 만드는 서비스에 이런 가치와 혼이 들어가야 할텐데.. 또 그런 마케팅을 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2008-12-19 19:50:00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