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블로그2008. 12. 23. 07:30
  • 네이버의 새로운 홈을 며칠 사용해보니.. 새로운 변화는 참으로 환영할만한데, 내가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찾기 위해 "여러 번의 클릭을 해야 함이 무척 스트레스네요. 차라리 잡다한 것 속에 원하는 것을 찾는 이전이 더 나은 듯…(결국은 사용자에게 STRESS를 주어선 안된다는 명제의 실현이 중요)2008-12-21 12:15:03
  • MS의 Live 전략은 참 꾸준합니다. 게다가 상당히 착착 진화되어 가고 있구요.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라이브 SW를 아직 체험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한 번 방문 해보시길..(상당히 뛰어난 기능의 서비스인데 왜 자꾸 손이 가지 않을까)2008-12-21 14:35:51
  • ^^ 축하합니다. 모바일에서의 킬러앱으로 제가 가장 주목하는 것이 SNS입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 인수는 아주 훌륭한 선택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Daum의 모바일에 미투데이 연계를 생각해왔는데. 흑 물 건너 간건가요?(정말 축하합니다)2008-12-22 12:00:37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21. 07:30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20. 07:30
  • 부시에게 던진 신발을 무려 130억원에 사겠다는 것은 신발에 '항거'라는 상징적 의미가 덧붙여짐으로써 부가가치가 급상승한 때문이겠죠. 이걸 보니.. 내가 만드는 서비스에 이런 가치와 혼이 들어가야 할텐데.. 또 그런 마케팅을 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그나저나 부시 대통령이 신발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숙인 것은 반사신경이 좋았을 뿐이거늘 이를 또 비판하는 것은 뭐다냐)2008-12-19 19:50:00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19. 07:30
  • 방통위는 위피 탑재 의무화를 폐지한다 했고, 이통3사는 위피를 그래도 계속 탑재하겠다고 하는데.. 근데, 이들 발표자들이 과차장급으로 실무자들이라 그런지(실무자 무시 발언 아님) 신뢰가 안가..(근데 왜 옴니아에는 위피는 넣으면서 WAP 브라우저는 없냐구 이상해 뭔가 발표랑 안맞아)2008-12-18 12:45:46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18. 07:30
  • 이 불황에 스타벅스에서 무료로 WiFi를 제공하는 구글코리아를 보면, 규모의 경쟁에 돌입한 사업에서 총알이 얼마나 중요함을 알게 합니다…(얼마나 돈이 들었을까)2008-12-17 12:10:39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17. 07:30
  • 네이버가 뽑은 올해 최다 댓글이 등록된 10대 뉴스..(대체로 글보다 이미지가 주는 임팩트 때문에 댓글이 많이 달린 듯)2008-12-16 08:37:27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14. 07:30
  • 앱스토어에서 'Daum'으로 검색하시면 등록된 tvPot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유투브가 아닌 한국 UCC를 제대로 아이팟터치로 볼 수 있어요)2008-12-13 18:21:41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10. 07:30
  • Daum이 준비하고 있는 MAP의 프로모션 페이지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 침체 속에 09년 포탈들의 MAP 서비스가 과연 궤도를 찾아갈 수 있을런지 걱정이네요.(사실 MAP이나 모바일이나 시장 진입기라서 약 1년 이상은 투자해야 하는데)2008-12-09 10:34:05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9. 07:30
  • 무한도전 달력이 있기리에 판매되더니, 이젠 굽네치킨의 소녀시대 달력이 인기군요. 경기한파 속에 기업의 캘린더 제작이 줄면서 이런 스타 캘린더가 인기입니다..(티스토리의 UCC 사진 달력도 그렇구요)2008-12-08 10:35:45
  • 옴니아폰을 며칠 사용 중인데… 가장 맘에 드는 기능 하나는 “글꼴”입니다. '삼성고딕체'가 제공되는데 가독성이 상당합니다. 맑은고딕, 나눔고딕 등 요즘 글꼴들을 많이 보는 중인데.. 작은 휴대폰에 최고의 글꼴이네요.(글꼴 하나 바꿨을 뿐인데)2008-12-08 10:52:19
  • 처음 PC 통신 하이텔을 접하며 자주 들락거렸던 곳이 플라자 공개 게시판이었죠. 사실 PC통신의 아고라였던 셈이죠. 15년이 훌쩍 지난 지금… 하이텔을 이은 파란이 파란 플라자를 통해 인터넷 토론 게시판을 열었군요.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아무튼 파란의 눈물겨운 노력과 서비스 개편은 존경할만 합니다)2008-12-08 12:32:29
  •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아직 솔로세요? 솔로를 염장지르는 동영상 하나 보시죠…(애인 만드삼)2008-12-08 18:17:20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8. 07:30
  • 무한도전달력 판매는 MBC와 GS홈쇼핑이 함께 준비해 오픈하는 MBC티숍을 통해서 판매되는데, MBC티숍은 MBC T커머스로 TV에 소개된 상품을 시청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쇼핑몰입니다. 척박한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MBC가 시작하면 어떤 지각 변동이 일어날까요?(무엇보다 MBC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GS홈쇼핑과 함께 했다는 점은 훌륭합니다)2008-12-07 08:56:22
  • 출퇴근 길에 고속도로 이용이 잦아 지다보니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엠피온 티니를 고민 중인데.. 여러 블로그에서 호평이네요..(확실히 이전보다 제품 구매 의사결정에 쇼핑몰보다 블로그 글이 구매욕을 자극하는군요)2008-12-07 09:04:21
  • MAP이 주는 가치와 매시업 그리고 UCC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구글맵을 빠뜨릴 수 없죠. 파노라미오, 펀사이드, MapMyRide, 맵잭등을 보면 집단지성과 사용자 참여가 주는 가치와 아이디어의 끝없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글맵 매시업 100선을 가끔 봅니다.(하나보다 둘이 둘보다 셋이 더 강한 법)2008-12-07 14:56:05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