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블로그2008. 12. 27. 07:30
  • 요즘 Daum 문학속 세상에서 이기호작가님의 '사과는 잘해요' 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역시 STAR 작가의 힘이 무섭네요. 매일, 고정적으로 방문해서 글을 읽게 되네요.(조회수 대비 댓글이 적은 것은 아고라나 미디어다음 뉴스의 댓글과 왜 이리 대비되는지)2008-12-26 15:53:33
  • 경기 여파 속에 신문사들의 어려움이 남일 같지 않네요. 인터넷보다 신문, 방송이 2009년 광고 시장 위축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러니 살아 남기 위해 신문사들이 발악하는 것이죠)2008-12-26 18:36:54
  • 네이버 가계부가 오픈했네요. 클로즈 베타 딱지를 이렇게 빨리 떼고 나온 서비스가 많지 않은데.. 그만큼 반드시 오픈해야겠다는 강한 전략적 선택을 가지고 진행한 서비스라는 셈이죠. 근데 여러 커뮤니티(여성 포탈)에서 보안에 대한 우려가 많군요.(틀림없이 비즈니스적인 목표가 명확했기에 빠르게 오픈 가능했겠죠)2008-12-26 20:36:47
  • 솔로들에겐 짝 대신 이런 상품이 더 효자 아닐까..(아이디어 끝이 없어라)2008-12-26 21:04:26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23. 07:30
  • 네이버의 새로운 홈을 며칠 사용해보니.. 새로운 변화는 참으로 환영할만한데, 내가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찾기 위해 "여러 번의 클릭을 해야 함이 무척 스트레스네요. 차라리 잡다한 것 속에 원하는 것을 찾는 이전이 더 나은 듯…(결국은 사용자에게 STRESS를 주어선 안된다는 명제의 실현이 중요)2008-12-21 12:15:03
  • MS의 Live 전략은 참 꾸준합니다. 게다가 상당히 착착 진화되어 가고 있구요.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라이브 SW를 아직 체험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한 번 방문 해보시길..(상당히 뛰어난 기능의 서비스인데 왜 자꾸 손이 가지 않을까)2008-12-21 14:35:51
  • ^^ 축하합니다. 모바일에서의 킬러앱으로 제가 가장 주목하는 것이 SNS입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 인수는 아주 훌륭한 선택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Daum의 모바일에 미투데이 연계를 생각해왔는데. 흑 물 건너 간건가요?(정말 축하합니다)2008-12-22 12:00:37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19. 07:30
  • 방통위는 위피 탑재 의무화를 폐지한다 했고, 이통3사는 위피를 그래도 계속 탑재하겠다고 하는데.. 근데, 이들 발표자들이 과차장급으로 실무자들이라 그런지(실무자 무시 발언 아님) 신뢰가 안가..(근데 왜 옴니아에는 위피는 넣으면서 WAP 브라우저는 없냐구 이상해 뭔가 발표랑 안맞아)2008-12-18 12:45:46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