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출장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CES와 비교해 규모는 작지만 애플에 빠진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애플의 경쟁력은 전 세계에서 돈주고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 열광하는 고객 전도사 덕분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시장 앞에서 모두들 노트북을 펼치고 웹서핑을 하는데, 모두들 맥북이더군요. 저만 SONY 노트북을 열어 놓고 있어 엄청 눈총과 주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경쟁력은 엄청나게 좋은 날씨입니다. 그 날씨가 인재를 모이게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더군요~
애플의 경쟁력은 전 세계에서 돈주고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 열광하는 고객 전도사 덕분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시장 앞에서 모두들 노트북을 펼치고 웹서핑을 하는데, 모두들 맥북이더군요. 저만 SONY 노트북을 열어 놓고 있어 엄청 눈총과 주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경쟁력은 엄청나게 좋은 날씨입니다. 그 날씨가 인재를 모이게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