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사와 역사가 반복되는 것처럼... 서비스 또한 반복되는 듯 합니다.

트렌디한 서비스들의 속성과 기술의 진보 과정을 보면, 흥망성쇄과 반복되더군요.

유선에서 무선으로.. 무선에서 다시 유선으로..
동기식 기반의 서비스에서 비동기식 기반의 서비스로, 다시 그 반대로..
PULL 방식이 인기였다가 다시 PUSH 방식이 인기고...

PC통신의 꽃이었던 채팅에서 메일, 인스턴트 메신저, 인터넷 전화로..
PC통신의 동호회에서 WWW의 카페 그리고 미니홈피, 블로그로...

서비스의 진화 과정을 잘 보고 있으면 반복되는 Signal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시점은 과연 어떤 속성과 기술 기반의 서비스가 재주목을 받는지 생각해볼법 하네요. ^^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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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정치도 7080시대를 반복하나 봅니다. ;)

    2009.06.11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 유쾌하게 한번 웃었습니다.

      다시 씁쓸함이 몰려오지만..

      2009.06.11 10:55 [ ADDR : EDIT/ DEL ]
  2. 쨈아저씨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end user의 기호에 따라 기술이 맞춰져가는거겠죠.
    진정한 경쟁이 허용되는 곳이라면요. 우리나라 통신시장은 제외하고요.
    7080언급은 당시 살아보고 돌도 던져봤던 사람 입장에서는 넌센스하네요. 지금하고 그 때가 같다고 하는건 지금 돌던지는 사람들 입장이겠지요.

    2009.06.11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3. 관심이 없으면.. 세상이 바뀌는지. 돌고도는지. 반복되는지. 잘 모릅니다.

    2009.06.11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