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야기2006. 7. 16. 00:01
처음 휴대폰을 구입한 것이 1997년이었다. 그때부터 SKT 매니아이자 충성 고객으로 10여년을 활동했다. 당시만 해도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주위에서 신기해하며 전화를 사용해야 할 때는 항상 구원의 손길을 원했다. 그렇다보니 매월 사용 요금은 5만원이 훌쩍 넘기 일쑤였다.

이후 프리랜서 활동을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휴대폰 사용료는 많을 수 밖에 없었고, 이래저래 이통사를 옮긴다는 것이 번거로워 SKT를 애용해왔다. 그런데, 최근 휴대폰을 변경할 마음을 먹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특별히 SKT가 내게 주는 서비스가 특별할 것이 없어 해지를 결정하게 되었다.

나 하나 떠난다고 해서 2000만명의 가입자를 앞두고 있는 SKT가 눈 하나 껌뻑할리는 없겠지만.. 시장 점유율 50%가 넘은 SKT의 시장 점유율은 조금씩 하락 추세인 듯 하고, LGT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12713&g_menu=020300)

어쨋든, 그간 정들었던 SKT와 삼성 애니콜은 이제 아듀~~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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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뭐?

    그래서 뭘로 왜 바꿨다는 거야?
    당신 글에는 결론이 없어
    왜 그런 식으로 글을 쓰나?

    2006.08.10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 네. 결론은 SKT가 싫어서 떠났는데..
      흑 최근에 다시 돌아갔습니다. 폰 테스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SKT를 사용해야 할 수 밖에 없더군요. 흑흑..

      2009.02.26 18:45 [ ADDR : EDIT/ DEL ]
  2. 산돌이

    그래서 뭐? -> 이분의 생각을 표현한것을 가지고 논리적 결론을 바라는 당신이 더 이상하다?

    저두 요즘 SKT를 떠나고 싶습니다. 로밍도 안되고.......다 되는것처럼 떠들어서 SKT로 왔더니 비싼 가입비줘가면서.....결국 로밍은 안되고......ㅜ.ㅜ
    어디서 안되더냐구요? -> 중국(산둥지역) / 인도(되는지역이 별로 없었음 남부지역)

    2009.02.26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 떠나고 봤더니.. SKT가 제공하는 휴대폰 부가 서비스는 어쩔 수 없이 그립더라구요. 게다가 SKT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어서 다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2009.02.26 18:4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