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8 공학 인재들에게 요구하는 스마트한 인재상 (1)
  2. 2011.10.30 공대생을 위한 조언.. (6)
스마트워크2011. 12. 28. 13:28
인류 문명의 시작은 도구로 시작되었고, 농업혁명과 산업혁명 이후 디지털 혁명 역시나 도구의 변화와 함께 태동되었다. 1990년대 PC의 등장과 2000년대 인터넷의 보급은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켰다. 특히 직장인들의 책상은 PC와 인터넷으로 인하여 크게 바뀌었다. 볼펜과 인주, 자 그리고 산더미같은 서류와 스탬프, 전화, 팩스, 복사기가 지배하던 사무실 책상과 사무환경은 PC와 인터넷이 가져온 디지털 혁명으로 인하여 완전히 바뀌었다. 사무실 책상 위에는 19인치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 그리고 전화기 정도가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2010년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보급과 함께 시대를 스마트 혁명으로 또다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1~3년 후 우리가 근무할 직장은 또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이 변화 속에 우리 공학인들에게 요구하는 인재상은 무얼까? 우리는 어떤 역량과 업무력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까?
 
 
 스마트워크의 시대

대한민국 국민 40%가 넘는 2000만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불과 2년만에 우리 손에 스마트폰이 들려질만큼 스마트폰은 빠르게 보급되었다. 이로 인해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도 크게 바뀌었다. PC보다 더 빠른 접근성과 강력한 인터넷 기능 덕분에 어디서나 우리는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굳이 PC 앞까지 달려가지 않아도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지금 당장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산업과 기업의 업무 환경 또한 크게 바꾸고 있다. 정부는 2015년까지 공무원과 직장인의 30%가 재택에서 근무할 수 있는 모바일 근무 환경을 구축하는 '스마트워크'를 국가 전략 과제로 추진한다고 한다. KT와 MS는 스마트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 원격근무, 스마트워크 센터 등의 기업용 솔루션과 근무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PC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근무환경이 크게 바뀐 것처럼 스마트워크 시대에 우리 직장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바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워크 시대에 달라지는 커다란 근무환경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굳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어디서나 근무를 볼 수 있는 원격근무와 재택근무가 가능해진다. 또한, PC와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과 스마트TV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가 상시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에 접근해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갖춰질 것이다.

이같은 환경의 변화는 모든 의사결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우리의 직장생활과 개인 삶의 구분이 없어질만큼 모호해짐을 뜻하기도 한다. 우리가 있는 그곳, 그때가 바로 업무를 볼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고 인간의 두뇌를 부분 대신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기술 덕분에 보다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인간의 오감을 대신할 수 있는 디지센서스라는 새로운 디지털 센서 기술(스마트폰에 탑재된 A-GPS, 디지털콤파스, 자이로스코프, 조도센서, NFC 등)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안성맞춤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인류의 정보 접근력은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스마트한 인재상

이같은 스마트워크 시대에 우리 공학도에게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무얼까?

1. 스마트 도구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도구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다. 원시 시대 두 부족의 문명이 충돌했을 때 승자는 최신의 도구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부족이었다. 돌도끼를 가진 부족과 청동으로 만든 칼과 방패를 가진 부족의 싸움에서는 청동기를 다룰 수 있는 부족이 승리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청동기보다 더 강한 철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부족이 그 이후의 승자인 것도 당연하다. 스마트워크 시대는 다양한 인류의 최신 기술들을 잘 다룰 수 있는 인재가 인정받고 승리할 수 밖에 없다. 게임을 위한 컴퓨터, 심심풀이 시간 떼워주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실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힌 인재만이 스마트워크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2. 논리적인 사고의 힘을 기반으로 한 판단력
또한, 정보에 대한 접근 시간이 0으로 수렴하고, 누구나 동일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력이 제공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판단력이다. 동일한 input이 들어가도 output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산출물이 다른 이유는 프로세싱이 다르기 때문이다. 동일한 정보가 입력되어도 그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크게 달라진다. 공학도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생각 즉 사고할 수 있는 사고력이다. 즉,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요구된다. 그 생각의 힘은 어느 날 갑자기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헬스클럽에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식탐과의 싸움이 필요한 것과 같다. 생각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수학공식이나 실험을 벗어나 토론과 논쟁 그리고 글쓰기 등을 통해서 머리를 자주 회전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3. 종합적인 정보 수집과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통섭의 힘
마지막으로 스마트워크 시대에는 수시로 들어오는 수 많은 정보의 구슬을 잘 꿸 수 있어야 한다. 즉, 통섭의 힘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종합적인 사고, 입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단편적인 정보로 판단하기 보다는 다양한 정보를 퍼즐 맞추듯 맞추면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대화와 소통이다.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만으로는 이러한 다양성을 쫒아갈 수 없다. 다른 학문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그들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서도 수 많은 직종의 사람들이 분업해서 업무를 처리한다. 전략, 기획, 회계, 마케팅, 개발, 디자인, 영업 등 다양한 업무의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업무를 본다. 스마트워크 시대에는 빠른 의사결정과 종합적인 사고로 업무가 추진되기 때문에 다양한 직무 그리고 이를 넘어서 다양한 산업(제조, 유통, 서비스, IT, 의료, 식품 등)을 넘나들면서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내가 종사하고, 주된 관심사 이외의 것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그들의, 그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이 필요하다. 그런 너그러움이 있어야 통섭의 사고를 할 수 있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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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읽고나서 뭔가 긴 여윤이 남네요~

    2012.01.04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삶이야기2011. 10. 30. 12:47
한 학회에서 공대생들을 위한 인터뷰를 해와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저도 공대 출신으로 공학도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모쪼록 공대 후배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질문 (1) 학생들은 취업이 어렵다고 하는데, 막상 기업에서는 일 할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기업의 실무자로  ‘우수한 인재 확보’ 에 대한 가장 큰 어려움을 무엇입니까?

1. 소위 말하는 spec은 훌륭하지만, 본인이 지원한 기업의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예를 들어, 다음의 경우 IT 포탈 산업에 속해 있는데, 포탈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IT 산업의 트렌드와 시장의 특성과 경쟁사의 현황과 주요 이슈에 대한 지식없이 묻지마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2. 또한, 기본적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이 부족하다.  회사에 종사하는 직장인이라면 어떤 직종, 직무와 상관없이 직장인으로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태도(커뮤니케이션 스킬, 사명감, 책임감 등)와 기본 사무 지식(인터넷 사용 지식, 문서 작성 능력 등)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초적인 태도와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



질문(2) 최근 공대를 졸업하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기업과 산업 그리고 그 안의 구성원인 직장인이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고 서로 다른 직무 분야에서 협업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즉, 기업과 산업 그리고 구성원의 역할 등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회사에서 시킨 일과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만 혼자서 열심히 일할 뿐 어울어져서 일하는 법과 큰 시야를 가지고 본인의 업무가 차지하는 비중과 비전을 고려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질문(3)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기업은 파이형 인재를 원한다. 적어도 2가지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스페셜리스트 + 전방위로 두루두로 이해하는 제너럴리스트를 원한다. 학교에서 전공한 학문 외에 복수전공이나 다른 취미와 관심을 기반으로 제2의 전문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을 기반으로 산업과 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질문(4) 기업 실무자로서 공대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실무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로운 분야에 대한 탐구력과 함께 어울어져 일할 수 있는 협업의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필요로 함



질문(5) 최근 공과대학은 융합시대에 발맞춰 능동적이고,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이 가능한 창의적 엔지니어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창의력과 융복합적인 인재 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실제 실무자의 입장에서 ‘창의력’과 ‘융복합적인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흐름 속에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 작금의 시장환경이다. 이러한 빠른 변화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발빠르게 변화하려는 도전정신과 실행력이다. 이러한 기업의 니즈에 있어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창의력은 기업이 인재에게 필요로 하는 중요한 역량이다. 그런데, 이같은 창의력은 역발상으로 기존의 관념을 탈피하고 여러 분야를 통섭하면서 극대화될 수 있다. 창의력의 원천은 고정관념에 대한 부정과 융복합적  사고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역량은 기업이 핵심인재에게 가장 요구하는 기본적인 역량이다.



질문(6) 대학교육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무 중심 즉, 실제 시장 환경과 산업, 기업의 특성을 감안한 현실 위주의 교육이 필요하다. 과거의 case가 아닌 최신 트렌드와 사례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재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거의 이론을 현재의 사례에 적용해 새로운 이론을 배우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지식이 아닌 지혜를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줘야 한다.



질문(7) 기업이 바라는 인재와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만들어 가고 있는 스펙 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미스매칭의 해소를 위해 공학교육이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취업(or 창업 등의 기타 사회생활)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그것을 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춰야 한다. 기업은 그 기본기가 제대로 되었는지 판단해서 인재를 채용한다. 모든 것이 준비된 인재보다는 기본기를 토대로 성장 가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다. 즉, 비록 부족해도 앞으로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이는 인재를 선호한다.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는 것은 기본기를 탄탄히 하기 위함보다는 이력서에 새로운 줄 하나 추가하는 정도의 one of them에 불과한 것이다. 기업은 그 스펙을 그저 한 줄로 판단할 뿐이다. 그 줄이 아무리 많아도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기업은 선택하지 않는다. 자격증, 영어점수 등으로 스펙을 늘리기 보다는 내가 종사하려는 산업과 기업 그리고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취업 소양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이력서에 줄 하나로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밑거름이 된다.



질문(8)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똑똑한 사람 위에 성실한 사람있고, 성실한 사람 위에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평생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은 비록 당장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주진 못하지만, 길게 볼 때 내 비전과 목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대학생활 때에 직장을 선택하는 것보다 평생직업을 선택하는데 몰입하세요. 내가 진정 평생 즐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선택하고, 그 직업을 하는데 어떤 역량과 지식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그것에 집중하세요. 그러면 직장은 어느새 여러분 앞에 문을 활짝 열 것입니다. 비록 지금 할 수 없다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주력하세요.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면 금새 할 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취업이라는 당면의 목표에 너무 쫒겨 꿈을 포기하지 말고, 해야만 하는 일로 인해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이 직업이 될 때에 그 어떤 직장도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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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좋은 말씀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SOPT대표로 강연요청했던 1인입니다. ^^
    요즘 취업시즌에 어려운 마음이었는데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이야기하시는거 같아 좋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30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2011.10.31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jungwoosung

    많이 본글이네요 저혼자만 알고싶었던 친척형의 가치관 내용...

    2011.10.31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4. graphre

    좋은 글을 보고 갑니다. 주변에 공대생들뿐이고 저도 공대생이라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11.04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잠이오나

    글의 전반부 내용은 초특급 엘리트가 되어라는 거네요.
    "IT 산업의 트렌드와 시장의 특성과 경쟁사의 현황과 주요 이슈에 대한 지식
    +
    기본적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
    +
    기본적인 태도(커뮤니케이션 스킬, 사명감, 책임감 등)와 기본 사무 지식(인터넷 사용 지식, 문서 작성 능력 등)이 필요
    +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만 혼자서 열심히 일할 뿐 어울어져서 일하는 법과 큰 시야를 가지고 본인의 업무가 차지하는 비중과 비전을 고려하...
    +
    적어도 2가지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스페셜리스트 + 전방위로 두루두로 이해하는 제너럴리스트
    +
    새로운 분야에 대한 탐구력과 함께 어울어져 일할 수 있는 협업의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필요
    +
    빠른 변화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발빠르게 변화하려는 도전정신과 실행력...... 이러한 역량은 기업이 핵심인재에게 가장 요구하는 기본적인 역량
    .
    .
    ."
    그래도 끝 맺음은 ...
    "자격증, 영어점수 등으로 스펙을 늘리기 보다는 내가 종사하려는 산업과 기업 그리고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취업 소양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이력서에 줄 하나로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밑거름이 된다
    +
    똑똑한 사람 위에 성실한 사람있고, 성실한 사람 위에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평생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
    이네요...
    너무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어떤 쪽에서 귀감이 되어야하는지요?
    Being 엘리트? or Doing what I want?

    2011.11.16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oojoo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엘리트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즐길 수 있는 산업과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해당 부문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집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산업, 기업, 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해당 부문에서 엘리트가 될 수 있는 것이죠.

      2011.11.17 08:3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