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IT 직장인분들이 꼭 가고 싶어하는 컨퍼런스라고 하네요.

이유는...?
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그리고 SNG 등에 대한 주목할 글로벌 기업들의 책임있는 담당자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컨퍼런스이기에...

언제, 우리 한국에서 이렇게 해외 글로벌 컨퍼런스에 나가 역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떠들어댈 수 있을까요?


Posted by oojoo
모바일을알면...2010. 3. 2. 08:00
작년 11월 아이폰 발매 이후 한국의 모바일 시장은 냄비가 달아 오르듯 빠르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사실 빨리 덥혀진 냄비, 빨리 식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아무튼 한국의 Speed를 믿기에 한국 모바일 시장이 좀 더 빠르게 성장, 진화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아무튼 빠르게 활성화되어가는 한국 모바일 시장 덕분에 여기저기 불려가서 모바일에 대한 장미빛 미래와 전망 그리고 극복과제와 문제점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모쪼록 이러한 작은 노력과 참여가 한국 모바일 시장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K모바일과 플루토미디어에서 발표한 모바일웹과 스마트폰 어플이라는 2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발표할) 자료입니다.(해당 파일의 원본 PPT는 'MENU-Download Presentation'을 클릭해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P.S> "모바일을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라는 책도 열심히 집필 중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책 집필은 쉽지 않아요. 3월 중순 즈음에 "시간관리"책이 "성안당"을 통해서 출간됩니다. 책 출간이 되면 마음껏 자랑 및 홍보 부탁을 드릴테니 많이 도와주세요. ^^
Posted by oojoo
다다음주 24일에 ZDNET Korea 주최의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행사가 있습니다.
지난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주제에 대한 발표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디바이스, 서비스로 트랙이 나뉘어 있는데.. 컨퍼런스들의 연사가 비슷하다보니 그 나물의 그 밥같아 보이지만... 이번 컨퍼런스에는 그간 못보던 주제도 있어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엊그제 있었던 아이뉴스24 행사는 행사 진행이 미숙한 부분이 있어 참석자분들 중 불쾌했던 분들이 보이더군요. 발표자 역시 아쉬움이 컸는데 돈내고 들으시는 분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발표 자료를 별도로 준비해서 1시간 전부터 테스트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시연해서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컨퍼런스 등을 통해 발표를 할 때에는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자료를 구성해서, 제가 소속된 회사의 Product PR보다는 산업 전체의 성장을 위한 마음으로 준비를 해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행사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아이뉴스24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내용을 동영상으로 구성해서 아래 포스팅에 소개해드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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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ojoo
ZDNET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Communication Vision 2009에서 LBS 관련한 발표와 토론 세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7월8일 수요일에 열리는 종일 행사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해보시길... 좋은 주제들과 발표자분들이 있으셔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P.S> 참고로 오늘 열리는 Daum 주최의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Daum의 서비스 전략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무료 행사이니 참석하시길...


Posted by oojoo


12월2일 비즈델리 서비스 전략 컨퍼런스에서 크로스 플랫폼 전략에 대해 발표할 자료입니다.

사실 뻔한 내용입니다.

1. 3 Screen에 이제 본격 대응해야 한다.
2. 클라우드 컴퓨팅과 Data Portability에 투자해야 한다.
3.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UI를 익혀야 한다.

이게 핵심입니다.
Posted by 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