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서비스를 "어디서(어떤 기술) 만들어' '어떻게 을 벌 것인가?'

이게 모바일 전략의 핵심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자꾸만 손이 가는" = "매일 한 번은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것이 킬러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바일은 WWW보다도 오히려 더욱더 Lockin 효과가 크게 될 확률이 크며 서비스 평가 지표로서 UV보다 방문수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로컬라이제이션도 무척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자문하게 됩니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자주 보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날씨, 시계(인터넷 연계 서비스는 아니죠), 메일, 캘린더, 트위터, 주식정보, 뉴스 정도가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모바일은 PC나 WWW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로서 고려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모바일이 PC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PC-WWW을 보완하며 시장을 형성할 것입니다. 우리의 24시간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죠. 아래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것처럼 장악하지 못했던 사용자의 시간을 모바일이 장악해줄 것입니다. 이 시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죠.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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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도가 빠졌습니다~~ 저는 지도없는 모바일은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009.05.1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도는 서비스의 일종이니...ㅎㅎㅎㅎ 뭐 서비스에 범주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ㅎ

    2009.05.15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3. To 푸른하늘이, smith17 : 지도는 서비스의 일종으로서 의미가 있겠죠. 지도 자체보다는 지도 위에 얹히는 콘텐츠들이 서비스로서 의미가 있겠죠. 그런데, 지도 어플은 유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주 실행하는.. 매일 실행하는 킬러앱으로서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단, 지도 위에 무엇이 얹히느냐가 무척 중요하죠. 즉.. FUN, INFORMATION, COMMUNICATION이라는 영역 내에서의 콘텐츠가 지도와 결합되면서 진정 킬러앱으로 거듭날 수 있죠.

    2009.05.15 22: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