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egloos/Review2006. 6. 11. 00:25

도깨비 뉴스에 "윈도우 탐색기 업그레이드하면 파일공유 가능"라는 기사를 보고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없는 탐색기에 통합된 P2P 프로그램이 인기라길래 사용해봤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음제협과 P2P 업체간에 심각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던 차라 새로운 P2P 프로그램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싶어 눈길이 갔다.

기존 P2P 프로그램과는 달리 탐색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만큼 사용법이 쉽다. 윈도우 검색을 실행한 후에 P2P Search Results 메뉴를 이용해서 PC속 파일을 검색하듯 P2P에 공개된 파일들을 검색할 수 있다. 공개된 P2P 서버에 연결된 PC들의 공유 설정한 파일들을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검색된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탐색기에 생성된 Incoming이라는 폴더에 파일이 등록된다. 탐색기에 통합된 P2P 프로그램이라 드래그로 파일을 특정 폴더에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그렇진 않다. 전송하는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전송을 중단할 수 있는 메뉴와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 Properties라는 메뉴가 나타난다.

파일 전송속도는 생각만큼 빨라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뮬이나 당나귀보다는 다소 빠른 듯.. 함께 생성된 shared 폴더에 저장한 파일들이 공유되어진다. 어쨋든 무척 직관적인 UI를 갖추고 있고 번거로운 가입, 로그인 등의 절차가 없어 편리해보인다. 많은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는 탓인지 제작사 홈페이지(http://www.ailogix.com)는 네트워크 부하로 인해 다운로드 링크와 간단한 프로그램 소개만 걸려 있다.

프로그램은 설치 파일을 재실행해서 삭제할 수 있다.(프로그램 추가/제거 등을 이용할 수 없음)
MSN 메신저 8.0에 제공되는 지인간 파일 공유를 위한 폴더 공유 서비스처럼 P2P는 끊임없이 진화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저작권자와 플랫폼 제공자 그리고 사용자간의 이해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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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방식은 이용자의 노출로 라이센스가 있는 파일 공유시 추적당할 위험이 높겠군요. 위험방지를 위한 IPFilter 같은 설정은 없는 듯 보입니다.
    마소에서 2004년인가 언젠가 P2P용 SDK를 내 놓았다고 들었었는데 그 기술을 사용한 건가요?

    2006.06.11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From egloos/Review2006. 6. 9. 19:26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대한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네요. 제가 사용해보니, 많이 약하네요. 특히 지메일 사용자(다른 메일 사용자는 안됨)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공동 파일을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말이죠. 씽크프리 등의 WWW Office에서는 실시간 공동 협업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씽크프리에 비해서는 기능이 많이 약합니다. ^^ 특히, 그래프도 지원되지 않고.. 함수도 아주 많이 지원되지는 못하네요. 물론 다양한 정렬이나 필터링 등도 세부적으로 지원되지 않구요.
다른 사용자를 초대하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 편집 기능이 제공됩니다.
한글은 아직 부분적으로 깨지네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편집한 파일은 구글 파일서버에 저장됩니다. 굳이 PC에 저장하지 않아도 되죠.
함수 기능도 지원됩니다. 글꼴은 당연히 PC의 글꼴을 사용할 수는 없답니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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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gloos/Review2006. 6. 9. 19:25

야후 위젯 중 새로운 위젯이 하나 등장했다. 월드컵에 맞춘 월드컵 위젯이다. 야후에서 만든 공식 위젯으로 참 Seasonable한 위젯이다. 추후 경기가 진행될 때에 실시간으로 득점상황도 알 수 있고, 다양한 월드컵 뉴스와 경기 일정 그리고 사진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나라별로 선택을 해둠으로써 관심있는 나라의 정보만 추려서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야후에서 공식적으로 만든 위젯답게 디자인이 무척 깔끔하고 예쁘다. 공모양의 위젯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5가지의 선택 메뉴창이 좌측에 나타나며, 메뉴를 선택하면 공이 갈라지면서 자세한 내역이 나타난다.

팀에서 특정한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팀에 대한 기사, 사진, 경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가 진행되는 날짜와 상대 국가가 표시되며, 추후 경기 진행 시에는 득점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경기' 메뉴이다. 참 예쁘다.

물론 사진이나 뉴스를 클릭하면 야후 월드컵 페이지가 열리며 자세한 내역을 웹브라우저로 확인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종속성... WWW = 웹브라우저라는 공식이 깨지는 날이 어서오기를...
월드컵 위젯  (구글 캘린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글 캘린더 위젯도 재미있네요.)

  / 야후 위젯 꾸준한 업그레이드 / / 야후 위젯 인기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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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gloos/Review2006. 6. 9. 01:10
네트워크의 위력은 멧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이 말해주는 것처럼 노드(네트워크 단말기 접속점) 개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지고 연결하는 컴퓨터와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마련이다. 이 법칙의 사례로 들 수 있는 것이 경매, 쇼핑몰, 포탈 사이트들이다. 이 같은 사이트들은 보다 많은 사용자가 찾아옴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었다. 그리고, FON 서비스도 멧칼프의 법칙이 적용된다.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면 할수록 공짜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진다. 사용자가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FON 서비스는 참여와 공유의 인터넷 정신을 가장 잘 실현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스페인마틴 바싸브스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구글, Skype, 인덱스 벤처와 세콰이아 캐피탈이라는 벤처캐피털로부터 2170만달러(약 220억원)의 투자를 받으며 화제가 된 FON 서비스는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참여해 무선 인터넷을 함께 나누며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국에도 진출한 FON을 체험해보았다.

FON.com 한국 페이지 : http://kr.fon.com (공유기를 5000원에 팔고 있군요. ^^ 단, 1000대 한정이라..-.-)

FON 공유기 설치와 설정
초고속 인터넷과 공유기 한대면 있으면 누가나 참여할 수 있는 WiFi 커뮤니티 FON은 스페인의 마틴 바싸브스키의 블로그를 통해 2005년 9월 소개되면서 시작되었다. 2006년 2월 FON이 정식으로 설립된 이후 4개월만에 전세계 144개국에서 4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FON을 사용하는 방법은 총 3가지이다.

1. 내 것을 공개하고 타인의 것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리누스 (Linus)
2. 내 것을 돈을 받고 사용을 허락해주는 빌 (Bill)
3. 타인의 무선 인터넷을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일리언 (Aliens)

초기에는 리누스 회원만으로 서비스되면서 차차 빌과 에일리언 회원을 통한 수익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지금 FON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나 포네로(Fonero – FON에 가입한 사용자들)의 무선 AP를 이용하려면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FON에 가입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개해줘야 한다.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FON에 공개하기 위해서는 FON 펌웨어가 탑재된 Linksys의 WRT54G/GS/GL 혹은 Buffalo WHR-G54s 등을 이용해야 한다. 테스트로 제공된 버팔로 WHR-G54s에는 이미 FON 펌웨어가 탑재되어 있었다. Fon.com에서는 Linksys의 WRT54G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펌웨어가 제공되고 있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직접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해서 fon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FON 펌웨어에서 제공하는 공유기 환경설정은 지극히 단순하고 간단하다. 별다른 설정없이 FON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펌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일반 무선 공유기처럼 WEP, WPA 등의 무선 보안 설정이나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설정이 제공되지는 않는다. FON 펌웨어는 openwrt라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고 메뉴 설정의 UI가 직관적이지 않아 공유기 설정에 대해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공유기 설정은 공유기의 LAN 포트(4개중 임의의 것)와 PC의 LAN 포트를 연결한 후에 익스플로러에서 192.168.10.1로 연결하고 ‘admin/admin’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다.
무선 인터넷 설정과 관련해서 제공되는 기능은 단순하다. SSID 이름은 기본적으로 FON_HotSpot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WDS(Wireless Distribution System) 기능이 제공되어 근처의 AP를 서로 연결하여 무선랜 전송범위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하나의 인터넷 회선을 넓은 지역으로 확장시켜서 공유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일 ADSL을 사용한다면 PPPoE를 설정한 후에 Username과 Password에 ADSL의 아이디와 암호를 기입한다. 고정 IP를 사용하고 있다면 Static IP를 선택한 후에 IP 주소를 기입한다.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 체험하기
FON 공유기에 대한 기본 설정이 끝나면 공유기를 등록할 차례다. 포네로들이 내가 공개한 FON AP에 연결할 수 있도록 등록해야 한다. FON 공유기는 미국에서 약 4달러 정도(25달러짜리가 4달러에 할인 판매)에 판매되고 있어 보다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리누스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FON 공유기의 WAN 포트에 초고속 인터넷을 연결하는 것으로 모든 준비는 마친 셈이다. 컴퓨터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하면 FON_HotSpot AP가 표시된다. 이 AP에 연결을 한다.
이렇게 FON AP에 연결한 이후 연결된 PC에서 ipconfig를 실행한 화면이다. DNS 등이 자동으로 설정된다.
하지만, 이렇게 FON AP에 연결했다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FON 회원으로서 로그인을 해야만 FON AP를 사용할 수 있다. 아직 국내에서 FON은 리누스 회원만 FON AP를 사용할 수 있어 FON 공유기를 등록해야만 다른 사용자의 FON AP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우선 FON 공유기를 등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후에 아무 사이트나 입력하면 ‘REGISTER YOUR ACCESS POINT’를 클릭한 후에 FON 회원 가입을 한다. 이렇게 FON 공유기를 등록하면서 FON 회원으로 가입하면 리누스 자격으로 회원 가입이 된다.
회원 가입 시에 등록한 전자우편 주소로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렇게 발송된 메시지 하단의 Confirmation Website를 클릭해서 최종 확인을 해주면 리누스 회원으로 가입이 된다. 이것으로 FON 공유기 등록과 회원 가입 절차를 마칠 수 있다.
이제 FON AP에 연결할 차례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FON_HotSpot이라는 SSID 이름을 가진 AP에 연결한 후에 익스플로러를 실행한다. 익스플로러에서 자동으로 FON 로그인 페이지가 표시된다. 넷스팟처럼 별도의 접속 유틸리티없이 쉽게 로그인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리누스 회원 아이디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한다.
잠시 후 로그인 성공 표시가 나타나면서 Connection time에 FON AP에 연결된 시간이 표시된다. 이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게 FON에 연결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WWW, FTP, 메신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번만 로그인을 해두면 로그아웃을 하기 전까지는 익스플로러를 종료하고 재실행하더라도 계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단, 이렇게 등록한 아이디로는 다중 접속은 불가능하다. 즉, 한 곳에서 FON 핫스팟에 연결하면 다른 곳에서는 FON 핫스팟 연결이 불가능하다.
FON 공유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용자는 www.fon.com(www.fon.co.kr은 2006년 6월4일 현재 작업 중)에서 무료 회원 가입을 해서 계정을 발급받으면 약 3개월간 무료로 FON AP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를 부여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무료 아이디로 발급받은 계정은 6월말부터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FON 서비스에 대한 평가
FON 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안이다. 이렇게 공유기를 누구나(FON 회원) 접속할 수 있도록 개방하게 되면 자칫 같은 AP에 연결된 사용자들의 컴퓨터가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FON 공유기 설정에는 방화벽 등의 보안 기능이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 완벽하지 않으며 사용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내가 테스트한 바로는 FON AP에 연결된 컴퓨터 간에는 공유 설정된 드라이브나 폴더에 연결이 가능했었다. 사용자 컴퓨터에서 암호 설정을 하지 않게 되면 FON AP에 연결된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에 공유 설정한 폴더에 임의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FON 공유기의 펌웨어는 현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향후에는 다중 SSID 지원(FON private과 FON public으로 네트워크를 분리해서 운영 가능)과 AAA(Athentification, Authorization, Accounting, Triple A) 서비스가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서 내 FON AP에 대한 사용자 인증과 데이터 접근 허가와 사용량 확인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ON 서비스의 가치는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가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무선 인터넷을 FON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그래야 보다 넓은 지역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FON 서비스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고 있지는 않다. 한국의 경우에는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지도 않았기에 FON AP를 만나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이고 FON.com의 MAP(FON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지도로 보기 쉽게 제공해주는 서비스)에 표시되고 있지조차 않다. 특히, 일본이나 중국 등의 아시아 지역에서는 손으로 꼽아야 할만큼 FON 서비스 가능 지역이 적다. 앞으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해야만 멧칼프의 법칙이 말해주듯 FON의 위력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FON은 무척 매력적인 서비스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해야만 그 진가가 발휘된다. 많은 사용자가 참여하려면 쉬워야 한다. FON 공유기 가격을 4달러(4000원)도 안되게 책정해서 보급하는 것이나 별다른 설정없이 쉽게 FON 공유기 설정을 할 수 있는 단순한 메뉴 구성 등은 FON의 참여자를 늘리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보안 설정이나 FON 공유기에 대한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손쉬운 환경설정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다. FON 공유기의 Status에서는 현재 AP에 연결된 단말기의 IP와 맥어드레스를 볼 수 있다. 이러한 화면 구성 등이 보다 쉬워지고 직관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FON은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서비스로 Web 2.0의 트렌드에 잘 맞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FON도 결국은 상업적인 이윤을 거두어야 하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 FON의 수익모델은 빌과 에일리언 사용자들로부터 발생된다. 내 FON AP를 돈을 받고 공개한 빌과 FON AP에 연결하기 위해 돈을 내고 사용하는 에일리언이 수익모델인 것이다. 리누스는 이러한 수익모델을 활성화하기 위한 촉매제이다. 에일리언은 1일 5유로(6000원) 또는 1달 40유로(4만8천원)를 내고 리누스나 빌의 FON AP에 연결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제된다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빌은 에일리언이 지불한 비용의 약 50%를 수익으로 가지게 된다. FON은 마케팅의 투자 외에 하드웨어나 인프라의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사용자들만 많이 참여해준다면 상당히 높은 수익률의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06년 4월 마틴 바사브스키(Martin Varsavsky) 사장이 한국에 방문했다. FON 서비스를 한국에 런칭하기 위해 지사 설립을 하고 한국의 주요 ISP들과 사업 논의를 하기 위함이다. 한국의 몇몇 ISP와 제휴를 통한 서비스가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그간 넷스팟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서비스 가능 지역이 협소하고 부담스러운 가격을 FON Community가 해결해줄 수 있을지 자뭇 기대된다.

FAQ(FON Korea에서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Q1. 버팔로 공유기의 환경설정 메뉴는 사용할 수 없나요?
A1. 버팔로 공유기의 환경설정 메뉴는 버팔로사의 펌웨어에 포함되어 있는 메뉴입니다. 따라서 버팔로사의 펌웨어가 올라가 있다면 사용 가능하겠지만 FON의 무선 공유기는 FON 펌웨어로 바뀐 것입니다. 다시 말해 버팔로 펌웨어는 사라지고 FON의 펌웨어가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팔로 펌웨어에서 지원하는 대부분의 기능들 중에서 공유 및 무선 네트워킹 기능 대부분이 FON 펌웨어에서 구현 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펌웨어 메뉴 및 기능들에 대해서는 6월 8일 오픈 예정인 kr.fon.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참고해주세요.

Q2. FON 공유기의 등록과 FON 서비스 사용자의 등록은 구분되나요?
A2. 사용자 등록 절차는 현재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사용자 등록이며, 또 하나는 무선 공유기의 등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무선 공유기의 등록과 사용자의 등록은 별개입니다. 동봉된 사용자 설명서를 자세히 보면 공유기 등록을 위한 메일 확인 절차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동시에 두 개의 등록을 함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만일 사용자 등록을 미리 해두었다면 공유기 등록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 또한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Q3. FON 서비스 가능 지역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A3.6월 15일 FON.COM의 전체 리뉴얼 시기에 맞춰 한국 내 사용 가능한 FON Area가 표시될 예정입니다.

Q4. Neopot Zone처럼 오프라인 표지를 사용할 계획이 있나요?
A4. 네, 오프라인 부착물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5. 카페,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사업장들과 연계할 계획이 있나요?
A5. 아직 구체적으로 접촉하는 곳은 없지만, 당연히 제휴 및 프로모션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6. 보안 설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6. 현재 FON 무선 공유기는 사용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RADIUS(Remote Access Dial In User Service)라는 것으로써 최초 통신로 개방시 사용자 정보 확인 절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사용자 ID, PW와 함께 현 사용자의 MAC Address를 확인 개방해 주는 절차로써 최초 1회만 실행되게 됩니다. 즉, 한 번 연결이 되면 계속해서 사용하는 한은 보호, 보안 조치가 없는 것이 됩니다.
현재 FON 사용자 등급은 구분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이유가 AAA서비스(Athentification, Authorization, Accounting, Triple A Service 라고 합니다.)가 정식 오픈 되지 않아서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따라서 펌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AAA 서비스가 정식 오픈 되면 사용자 인증, 자료 및 데이터 접근 허가, 사용량 확인 등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리누스, 빌, 에일리언 사용자 등급의 실제 구현과 함께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이에 따라 기본적인 보안 및 정보 보호가 가능해 집니다.
또한 곧 업데이트될 세 번째 FON 펌웨어에서는 다중 SSID를 지원할 예정이므로, 두 개의 네트워크(FON private and FON public)를 분리해서 운영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AP와 WNIC(Wireless Network Interface Card, 무선랜카드)간의 통신에서 데이터의 암호화를 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하나는 고정형 암호 사용이며 또 하나는 가변형 암호 사용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정형 암호 사용 방식은 다시 두 가지로 나뉘어져서 WEP key라고 불리는 고정 암호 사용이 있고, 또 하나는 TKIP이라 하여 시간 가변형 고정 암호 사용 방식이 있습니다. 가변 암호 사용 방식은 AES(Advanced Encryption System)이라고 하는데, 과거 DES, 3DES의 발전형입니다. 또한 이를 사용하여 데이터 및 전체 네트워크에 관한 보안 설정 방식은 WAP, WAP2 등으로 명명되어 현재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고용량의 서버 사양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향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FON 에서는 보안에 대해 정의가 되는 대로 FON Korea 에서도 바로 홍보하고 적용시킬 예정입니다.

Q7. FON 공유기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하나요?
A7. FON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는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는 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의 펌웨어에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Q8. FON AP없이 Free Trial 사용자로 fon.com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던데, 이렇게 가입한 ID로 FON AP 사용이 가능한가요?
A8. 현재의 Free Trial 가입자는 6월 15일 이후 사용 제한이 있을 예정입니다. 즉, 리누스, 빌, 에일리언 사용자의 실제 구현이 된 이후에는 Free Trial에 제한이 있게 됩니다. 현재는 사용 제한이 없는 상태입니다.

Q9. 현재 외국의 리누스 사용자가 한국에 와서 제가 공개한 FON AP를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반대로, 제가 외국에 나가 FON AP를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
A9. FON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구현하려는 것이 전세계의 무선 인터넷 공유입니다. 외국의 사용자가 한국에 들어오거나 우리 나라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주변에 있는 FON Hotspot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10. fon.com의 MAP에 표시되는 것은 사용자가 직접 본인의 거주 지역을 기입해서 표시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IP를 체크해서 자동적으로 입력되는 방식인가요?
A10. 자신의 위치를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Q11.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장소에서 다중 접속이 가능한가요?
A11. 하나의 아이디로 한 사용자의 연결만 가능합니다.

Q12. 내 AP를 꺼놓은 상태에서 다른 FON AP 연결이 가능한가요?
A12. 무선 공유기가 작동하는 상태에서만 본인의 아이디로 다른 Hotspot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갑작스럽게 정전 등이 되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FON에서 Trial 기간이 주어지므로 당장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회원 등급이 바뀔 수 있으며, 향후 빌과 에어리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 사용에 따른 비용 청구가 이루어 지리라 예상합니다.

Q13. 속도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원하는 만큼의 속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속도 제한이 있나요?
A4.속도 제한은 없습니다. 무선의 특성상 IEEE 802.11b 기준은 최대 실효 전송 속도가 4Mbps(256k) 이며 IEEE 802.11g 기준은 24Mbps(1.5M) 입니다. 이것은 최대 가능 속도이고 실제로는 Overhead 등으로 인해 많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무선 네트워크의 개념은 Switching 개념이 아닌 Dummy의 개념입니다. 동시 사용자 및 동시 Access가 이루어지는 경우 사용 가능 대역폭은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WiFi 규격의 네트워크가 갖고 있는 문제이고, FON 펌웨어에서 특별히 제한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용하시는 무선 공유기와 무선 랜카드의 설정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방향 전송 방식과 감도에 따른 사용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내부 연결된 무선 랜카드의 불량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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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gloos/Review2006. 6. 6. 13:25
일전에 구글의 지메일 포 도메인이라는 이름의 이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베타 서비스하길래 신청했는데.. 최근 선정이 되어 서비스를 체험 중이다. 아직 MX Records를 변경하지 않아 완전히 ID@xxx.co.kr을 지메일로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대략 서비스 컨셉과 운영 방안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만큼 고급 기능이 지원되고 있지는 못해 좀 아쉬웠다. 그룹 메일 발송에 있어서 좀 더 편리한 기능들을 기대했었는데.. (예를 들어, xxx.co.kr의 모든 그룹원들에게 메일을 발송하는 기능이나, 지메일에서 상대방 아이디 혹은 이름만 기입하면 자동으로 메일 주소가 입력되는 기능이나.. ^^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나.)

어쨋든 현재 기능은 단지 메일 호스팅 + 구글의 2GB 용량 사용 + 30명까지의 그룹 설정 + 메일링리스트 생성 정도가 전부다. 하지만, 구글토크 그리고 구글 캘린더, 구글 그룹스 등과 연계한다면 훌륭한 협업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구글은 최근 writely를 인수한 이후 WWW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까지 준비하고 있어 소호, 소기업 및 단체, 그룹들에겐 매력적인 협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마쳐진 셈이다.

> 지메일 포 도메인의 관리자 메인 페이지

> 사용자 추가 화면
: 최대 30개까지 가능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늘려주지 않을까 하는 추측)

> 메일링 리스트 생성 화면 (아쉽게도 자동으로 같은 호스팅 사용자에게 메일 전체 발송하는 등의 기능이 지원되지는 않는다.)

> 기본적인 관리자 환경설정 메뉴

> 지메일 포 도메인으로 로그인한 화면
(지메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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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gloos/Review2006. 6. 5. 02:43
2006년 초쯤에 재미있는 서비스를 하는 곳을 만난 적이 있다. 피어컴(http://www.mypp.net)이란 서비스는 웹하드 + P2P 파일 중계 + 멀티미디어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재미있는 서비스인데 주목을 받지 못했었는데, 하나포스를 통해서 하나포스 이용자 대상으로 기가하드(http://gigahard.hanafos.com)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서비스의 특장점을 들자면...
  • 기가하드에 작업공간이라는 항목에 파일을 복사해두면, 특정 PC에 저장된 데이터를 여러 PC에서 편집 및 동기화를 쉽게 할 수 있다.
  • 다른 PC에 저장한 즐겨찾기와 아웃룩(or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메모/주소록/전자우편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기가하드에 저장된 동영상/이미지/음악 파일을 쉽게 재생할 수 있는 재생 플레이어가 제공된다.
  • PC와 PC간에 직접 연결해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다.
  • 기가하드 혹은 다른 PC에 저장된 파일을 바로 재생, 편집, 저장할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 강좌보기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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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gloos/Review2006. 5. 29. 00:33
2006년
7월이면 인텔의 차세대 CPU인 콘로가 시판된다. 콘로는 인텔이 2006년 하반기에 주력으로 판매할 프로세서로 전체 프로세서 생산량의 7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인텔은 발표하고 있다. 콘로 프로세서는 듀얼 코어 방식으로 1066MHz의 FSB와 2~4MB의 L2 캐시를 내장하고 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미 대중의 관심사에서 멀어져버린 CPU에 대해 언급하느냐 하면, 콘로 프로세서는 기존 프로세서와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콘로 프로세서는 65nm 공정에 기존의 싱글 코어 방식이 아닌 듀얼 코어, 32비트가 아닌 64비트, 1MB가 아닌 2~4MB의 L2 캐시를 내장하여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가장 낮은 사양은 1.86GHz의 E6300이 183 달러에 불과하다. 이처럼 인텔의 고성능 프로세서에 대한 저가 정책은 AMD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으며 주요 PC 벤치마킹 사이트에서 콘로의 우수한 성능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면서 PC 시장에 대한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해외의 컴퓨터 벤치마킹 사이트와 잡지, 블로그 등에서 AM2 기반의 FX-60(2.6GHz)과 콘로 2.66GHz(E6700), 2.13GHz(E6400)를 비교한 데이터가 올라오면서 컴퓨터 매니아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인텔의 콘로 프로세서가 FX-60에 비해 월등히 성능이 뛰어났기 때문만은 아니다. 바로 가격 때문이다. 인텔의 콘로 E6400은 224달러로 FX-60의 939달러에 비해 무려 1/4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10% 이상을 앞서고 있다.

한마디로, 엄청 저렴한 가격에 엄청 빨라진 CPU를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침 내년이면 윈도우 비스타도 나오는 마당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or 구입하려는 사용자라면 상당한 유혹이 아닐 수 없다. 당장 나만해도 올 하반기에는 꼭 PC를 업그레이드할 생각이고 현재로서는 콘로 프로세서를 이용한 시스템을 구축할까 생각 중이다.

이렇게 두 CPU에 대한 벤치마킹을 정리한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 중국의 PConline / > AnandTech / > HEXUS
다양한 벤치마킹 결과 (출처 : HEXUS)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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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gloos/Review2006. 5. 26. 23:36
웹2.0의 바람과 함께 2005년부터 마치 6년 전의 닷컴 열풍이 불던 때처럼 많은 사이트들이 탄생되고 있다. 이들 사이트는 기존의 웹사이트와 다른 공통된 특징이 있다. 기존 웹사이트보다 훨씬 사용하기 쉽고 마치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처럼 빠르고 강력하다. 또한, WWW의 특성을 살려 다른 WWW 서비스 혹은 다른 사용자와 쉽게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여개의 스마트한 웹사이트에 대한 간단한 프리뷰를 통해서 최근 탄생되는 웹사이트의 주요 특징과 서비스 컨셉에 대해 살펴본다.
1. 끄적거린 메모도 일상의 정보이다.
포스트잇을 대처하는 PC용 메모 관리툴로는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포스트잇 유티리티가 있었다. 이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실제 포스트잇처럼 다양한 색상의 메모지를 바탕화면 어디든 가져다 붙일 수 있다. 또한 이 같은 프로그램은 알림 기능도 제공되어 간단한 약속을 기록하고 시간이 가까워지면 이를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포스트잇은 2대 이상의 PC에서는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포스트잇을 설치하지 않은 다른 PC에서는 메모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한 곳에 기록된 포스트잇 내용은 쉽게 다른 PC와 공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WWW 메모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토페이지라는 사이트는 웹브라우저 내에 여러 개의 메모지를 자유자재로 배치하여 브라우저를 포스트잇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치 바탕화면에 여러 개의 포스트잇을 부착하는 것처럼 브라우저 내에 메모지를 부착할 수 있다. 게다가 프로토페이지는 메모지 외에도 날씨, RSS 뉴스, 전자우편, 북마크 등의 다양한 위젯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메모 기록과 RSS 뉴스와 메일을 관리해주는 프로토페이지: http://protopage.com

또한, 웹노트는 다른 사용자와 메모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내용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단, 웹노트는 별도의 로그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며 생성된 페이지는 암호 등으로 보호되지 않으므로 누구나에게 공개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모 페이지는 쉬운 URL로 구성되므로 다른 사용자에게 이 URL만 알려주면 바로 쉽게 메모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메모를 공유하고 협업으로 기록할 수 있는 웹노트: http://www.aypwip.org/webnote

2.  동영상 시대를 위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
2005년부터 국내 포탈에서는 UCC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UCC란 User Created Contents라는 뜻으로 사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를 말한다. 기존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만드는 콘텐츠보다 더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진 UCC는 포탈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특히 디카의 보급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2004~2005년에는 사진이 UCC의 주요한 포맷이 되었다. 하지만, 2006년에는 동영상이 UCC의 주요 포맷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사용자가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리에 소개되고 있다. Youtube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동영상 파일을 플래시 형태로 변환해줌으로써 빠르고 직관적인 UI의 구성이 가능하다. 물론 업로드한 동영상은 태그를 이용해 분류할 수 있으며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쉽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최근 국내의 포탈 사이트에서도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플래시로 빠르고 직관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 https://www.youtube.com
RSS와 동영상 클립을 flickr에 보낼 수 있는 서비스 : http://www.vimeo.com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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