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블로그2008. 12. 2. 07:30
  • WAP 서비스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버스 도착 정보 확인 서비스죠. 이통 3사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12월 한달간만 하는 이벤트군요… (그보다 위젯 등을 통해서 접근성과 사용성을 증대 해주었으면 합니다) 2008-12-01 09:47:22
  • 하루하루가 빡빡하고 너무 바쁘다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그게 계속되면 창의적 혁신이나 변화가 불가능해집니다. 사실 제가 그렇습니다. 1주일, 2주일 정도면 나아지리라 생각했는데 이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군요. 권한위임이나 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요. (일하는 방식 뿐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할 수도 아니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거나) 2008-12-01 13:48:09
  • MS가 인터넷 사업부를 분리하고, 분리된 기업의 대표로 이름을 알만한 포탈 대표를 영입 중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네요. 과연 수장으로 누가 영입될까? (음 포탈의 수장으로 이름만 대면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데) 2008-12-01 21:47:38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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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에 대해 하나포스 웹진에 기고한 글입니다. 별도 수정없이 전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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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열풍 시대의 위젯의 비전

Widget 작은 기계 장치나 도구를 뜻하는 말이다. 이미 미국에는 WWW Desktop에서 위젯의 주목도가 높아져 가고 있으며, 2009년에는 국내에도 위젯 시장이 크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휴대폰에서) 위젯은 작고 가벼운 SW 일종으로 PC 또는 , WWW이나 휴대폰 등의 어떤 디바이스나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사용자의 니즈에 따른 개인화 기반으로 간략한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위젯은 흔히 Web 2.0에서 말하는 롱테일에 적합한 서비스이다. 위젯의 다양한 종류와 가능성을 알아본다.

다양한 종류의 위젯

위젯은 어떤 플랫폼에서 동작하느냐에 따라 나눌 있으며 위젯의 서비스 내역에 따라서도 구분할 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위젯은 야후에서 제공하는 야후위젯이며 외에도 맥과 MS 비스타 등에도 위젯(또는 가젯, 사이드바 등의 이름) 제공되고 있다. 위젯의 구성 형태에 대해 살펴본다.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위젯에 대한 시도를 제대로 보여준 것은 맥의 대시보드이다. 맥에서는 바탕화면과 별개의 레이어로 작은 형태의 위젯들을 띄워서 있도록 해준다. 어디서나 단축키만 누르면 바로 대시보드가 나타나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작은 위젯으로 호출해서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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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동작되는 이와 유사한 위젯으로 야후위젯이 있다. 당초 맥에서 위젯을 개발하던 콘파뷸레이터라는 서비스를 야후가 인수해서 PC용으로 제공하는 야후위젯은 많은 써드파티 개발사들이 야후위젯 플랫폼 기반의 위젯을 개발해 천개의 위젯들이 제공되고 있다. 맥의 대시보드와 달리 바탕화면에 그대로 띄워서 사용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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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역시 윈도우 비스타에 사이드바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것을 이용하면 역시 바탕화면에 위젯(가젯) 띄워둘 있다. 사이드바는 야후위젯에 비해 가벼운 대신 기능이 다양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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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은 비단 컴퓨터 안에만 머물지 않고 WWW에서 제공되기도 한다. 웹브라우저 내에 위젯이 탑재되기도 하고, 위젯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WWW 서비스도 있다. 국내의 위자드닷컴이라는 사이트 역시 위젯에 기반한 WWW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WW 기반한 위젯의 최대 장점은 어떤 기기를 가리지 않고 WWW 사용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위젯을 사용할 있다는 점과 위젯을 블로그, 카페, 게시판 어디든 쉽게 옮길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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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WWW 근간한 위젯은 블로그의 양쪽 날개(사이드쪽) 공간에 탑재할 있다. 간단하게는 시계, 달력에서부터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보여주는 로그 표시기 등이 블로그 위젯으로 이용된다. 외에도 일본을 대표하는 캐주얼 의류 업체인 유니클로는 블로그 위젯을 이용해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기반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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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위젯은 가볍고 작은 위젯의 특성과 가장 어울린다. 휴대폰의 대기화면에 위젯을 띄워두고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있다. 한국에서도 2008 하반기부터 이동통신사들의 공격적인 위젯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폰 위젯은 주로 시계나 지하철 노선도 등의 액세서리부터 다음, 네이버 등의 검색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있는 포탈형 위젯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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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의 비전과 가능성

위젯은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로 적합하다. 다양한 종류의 위젯 원하는 것을 취사 선택해서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휴대폰 대기화면에 띄워둘 있다. 굳이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WWW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동으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PUSH 기반의 똑똑한 서비스이다.

 

위젯은 가볍고 특정한 정보만을 집어서 제공하기 때문에 빠르다. 게다가, 위젯 플랫폼은 기본 구성이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 개발이 쉬운 편이다. 물론 아직 위젯 플랫폼간에 표준이나 통합이 되어 있지 않아 야후위젯, 대시보드, MS 사이드바, 휴대폰 제조업체별, WWW 위젯별로 모두 각각의 플랫폼 특성에 맞게 위젯을 개발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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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젯은 똑똑한 에이전트로 집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만을 즉각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정보를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 기존의 WWW 서비스의 가장 한계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찾아 나서야 하는 수동적인 사용 행태를 사용자에게 요구한다는 점이다. 반면, 위젯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져다 대령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번거로움과 시간 낭비를 최소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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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젯은 모바일과 연동했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휴대폰에 구미에 맞는 위젯을 설치해둠으로써 휴대폰의 불편한 입력장치의 한계와 사용성을 자동적으로 정보를 PUSH해주는 서비스 특성으로 해결해줄 있다. 그런 이유로 국내에서 최근 출시되는 휴대폰에서 위젯이 중요한 서비스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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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이동통신사도 위젯에 대한 공격적인 서비스 준비를 하고 있다. KTF 그간 제공되던 멀티팝업을 마이다스라는 새루운 위젯 플랫폼으로 개편하며 쇼위젯으로 새로운 위젯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LGT 연말에 새로운 위젯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SKT 아이토핑이라는 위젯 서비스를 WWW 연동해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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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에도 위젯은 훌륭한 킬러앱이 전망이다. TV 화면을 보다가 화면에 나타난 특정한 정보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추가정보를 위젯의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IPTV에서 주요 킬러앱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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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위젯이 WWW 보조해주는 유틸리티로서 크게 성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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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ojoo님의 해당 포스트가 9/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9.24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전부터 야후 위젯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위젯은 여러모로 편리하다. 아웃룩과 연동되어 하루 일정을 표시해주는 Day Planner, 야후 계정의 메모장에 저장된 메모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Yahoo! Notepad는 언제나 바탕화면에서 포스트잇을 대신해주고 있다.

요즘 특히 외로운(?) 컴퓨터 사용을 즐겁게 해주는 낙이 하나 있다. 바로 Picture Frame이다. 픽쳐 프레임은 로컬 PC의 특정 폴더 or 플리커, 야후! 포토에 저장된 이미지를 작은 디지털 액자에 보여주는 위젯이다.

픽쳐 프레임의 View 설정에서 tags를 national geographic, sky, earth 등의 키워드를 번갈아가며 다양한 이미지들을 감상하고 있다.

어떤 이미지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맘에 드는 그림을 발견할 때의 기쁨이란.. ^^ 탐험을 하다가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게다가 PC 사용으로 지친 심신을 의외의 그림으로 달랠 수 있어 이보다 좋은 유틸리티도 없는 듯 하다.

추천하는 키워드로는 national geographic, high spirits, nature, geotagged, animals 등이다..


Posted by 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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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gloos/Review2006. 6. 9. 19:25

야후 위젯 중 새로운 위젯이 하나 등장했다. 월드컵에 맞춘 월드컵 위젯이다. 야후에서 만든 공식 위젯으로 참 Seasonable한 위젯이다. 추후 경기가 진행될 때에 실시간으로 득점상황도 알 수 있고, 다양한 월드컵 뉴스와 경기 일정 그리고 사진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나라별로 선택을 해둠으로써 관심있는 나라의 정보만 추려서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야후에서 공식적으로 만든 위젯답게 디자인이 무척 깔끔하고 예쁘다. 공모양의 위젯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5가지의 선택 메뉴창이 좌측에 나타나며, 메뉴를 선택하면 공이 갈라지면서 자세한 내역이 나타난다.

팀에서 특정한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팀에 대한 기사, 사진, 경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가 진행되는 날짜와 상대 국가가 표시되며, 추후 경기 진행 시에는 득점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경기' 메뉴이다. 참 예쁘다.

물론 사진이나 뉴스를 클릭하면 야후 월드컵 페이지가 열리며 자세한 내역을 웹브라우저로 확인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종속성... WWW = 웹브라우저라는 공식이 깨지는 날이 어서오기를...
월드컵 위젯  (구글 캘린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글 캘린더 위젯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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