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을알면...2010. 5. 23. 10:41
지난 번 예측했던 국내 스마트폰 보급대수에 대한 전망을 부분 수정하려고 합니다.
역시나 한국은 빠릅니다. ^^ 아이폰이 출시된지 4개월만에 50만대가 팔리고, 최근에는 일 4000대 이상씩 팔리면서 아이폰 HD 대기수요도 무시한채 오히려 갈수록 더 팔리고 있습니다.(벌써 70만대입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 임의로 보급대수에 대해 다시금 아래와 같이 정리해봅니다. 올해 빠르게 스마트폰 전체 보급대수는 10%를 넘어 내년에는 25%에 육박할 듯 합니다. 바다폰도 스마트폰의 범주에 넣는다면 올해 12%, 내년에는 30%에 육박하겠죠. (아래 숫자는 판매대수, %는 보급대수)

아이패드가 주는 가능성기회를 믿기에 태블릿 시장(전자책 포함)이 3rd 단말기로써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래 숫자는 보급대수.

이제 관심은 스마트TV군요. 실패한 IPTV의 공백을 어떻게 메워줄지..
Posted by ooj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3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2. 00cc

    구글tv가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더라고요.

    많은 파트너사를 확보했다고는 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영화나 TV방송국이 없습니다. 인텔이나 베스트바이 소니는.. 하드웨어 업체나 유통업체이지 콘텐츠를 제공해줄 업체는 아니죠.

    물론 소니는 소니픽쳐스가 있고 구글은 유투브라는 거대한 콘텐츠가 있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른 많은 영화 회사나 TV방송국들을 끌어들일 메리트나 전략이 불확실해 보입니다.

    중요한건 콘텐츠니까요.. 이게 구글이 넘어야할 가장 큰 산이라고 봐요.

    또한 IPTV도 마찬가지지만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대역폭 확보가 절실합니다. HD영상물을 뿌려줄면 망에 과부하가 걸릴겁니다.

    그건 다시 말해서 기존의 인터넷 망 업체에게는 부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인터넷 업체들은 자사의 IP서비스와 경쟁관계여서 싫어할 뿐만 아니라 자사의 망에 과부하를 걸리게 하기 때문에 거부해버릴 지도 모릅니다.

    역시 구글TV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인터넷망 업체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역시 구글이 밝히 협력사 명단에는 없다라는 이야기죠..

    제가 보기에는 베스트 바이나 소니가 없어도 사업은 성공할 수 있지만 영화사나 TV방송국, 그리고 인터넷망 업체의 협력없이는 사업은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10.05.23 19: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