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포스에 기고한 전문을 수정없이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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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해외처럼 2009년부터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피쳐폰) 달리 다양한 SW 설치해서 사용할 있다. 또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사용성도 좋아 전화 기능 외에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체험할 있다. 그렇다보니 스마트폰은 피쳐폰과 달리 컴퓨터처럼 문자 입력이 잦다. 그런데 휴대폰은 크기가 작아 컴퓨터 키보드와 같은 QWERTY 자판의 키보드를 장착하기 어렵다. 물론 작은 QWERTY 자판이 내장된 스마트폰도 있지만 수가 많지 않으며 조작이 쉽지 않다. 그런 이유로 스마트폰을 위한 전용 키입력 SW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한 소프트웨어의 하나인 디오펜에 대해 알아본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좋은 입력 방식은 물리적인 키보드 자판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PC에서와 같은 키보드가 내장된 스마트폰이 그다지 많은 것은 아니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양도 적은 편이다. 아무래도 사용자들은 매끈하게 빠진 아이폰과 같은 풀터치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편이다.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문자 입력기는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체로 기존 피쳐폰에 제공되는 입력기와 함께 스크린 QWERTY 키보드 그리고 필기 인식 입력기 등이 제공된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모아키라는 스마트폰 전용 문자 입력기가 있어 불편한 스마트폰의 문자 입력을 개선시켜주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문자 입력기가 불편하다면 한글 문자 입력 전용 SW를찾아야 한다. 디오펜(http://www.diotek.co.kr) NeoStylo(http://www.neomobil.co.kr) 그것이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모바일용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쉽게 한글, 영문 등의 문자를 입력할 있도록 해준다. , 이들 소프트웨어는 유료로 판매되는 프로그램들이다.

 

디오펜을 설치하면 기존에 탑재된 입력기 몇가지를 포기해야 한다. 입력기가 너무 많이 메모리에 상주되면 리소스 부족 현상이 발생해 스마트폰 속도가 느려지거나 작동 멈추는 오류가 발생될 있다. 디오펜에서는 3가지의 문자 입력기가 제공된다.

 

삼성전자에서 제공되는 모아키 입력기는 사용법이 직관적이며 편리하다. 2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는 모아키도 익숙해지면 빠른 문자 입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장문을 입력하는 경우에 불편하다.


 

이때 디오펜의 필기 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장문의 문장 입력이 한결 쉽다. 디오펜 필기 입력기에서는 단어 입력 자동으로 주요 단어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빨리 문장을 입력할 있다. 게다가 필기 인식은 한글, 영문은 물론 한자까지 지원한다.

 디오펜은 필기인식 외에 QWERTY 키보드를 입력기로 지원한다. 디오펜의 상세한 설정을 변경하려면 옵션메뉴를 이용한다.


 

입력기에 대한 설정을 변경할 있는 메뉴이다. 이곳에서 문자입력기 각각에 대한 상세한 설정값을 확인, 변경할 있다. 디오펜에 대한 입력기 설정을 확인하려면 입력방법에서 ‘Diopen’ 선택하고 옵션 선택한다.

 디오펜의 필기인식 모드에서 한자도 지원하려면 한자인식 체크를 해줘야 한다. 또한, ‘필기 계산기 체크하면 필기로 간단한 산수 계산을 있다.

 자동 문장 완성 기능은 디오펜에서 제공되는 훌륭한 기능이다. 분야별 전문 단어를 필기 입력 시에 추천받을 있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직접 편집 통해서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영어 자동 입력 기능도 지원한다.

 

태마 기능을 이용하면 디오펜을 개성있게 사용할 있다. 예쁘게 스킨을 꾸며서 사용할 있다. 또한, 필기 입력 시의 효과음에 대한 설정과 필기체의 펜모양, 필기자국 상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디오펜의 마음에 드는 기능 하나는 소프트 키보드 위에 필기 인식을 있다는 점이다. 키보드를 펼쳐둔 상태에서 키보드 위에 필기로 문장을 기입해 넣을 있다.

 

또한, 영문 자동 단어 입력 기능 역시 유용하다. 영문과 한글을 혼용해서 문장을 입력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있다.

 


특히 스크린 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화면 전체 스크린을 필기 인식창으로 사용할 있다. 또한, 디오펜의 연속 필기 인식 기능은 여러 줄을 동시에 입력할 있어 많은 양의 글을 입력할 효과적이다.

 필기 입력 시에 자주 사용하는 숫자는 Landscape 모드를 통해 빠르게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입력기 우측 아래의 네모 박스는 자소 단위의 문자 입력을 가능하게 해준다.

 다기능 소프트웨어 키보드는 다양한 특수기호와 이모티콘, 인터넷 주소와 수식 계산을 위한 입력기호를 지원한다. 다양한 기호 입력을 위해 디오펜은 효율적인 키보드 입력기능을 지원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내에서 제공되는 필기 인식기도 훌륭하다. 하지만, 기본 입력기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편의적이고 빠른 입력 방식을 사용하려면 디오펜과 같은 전용 입력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의 강점은 PC처럼 원하는 SW 설치해가며 휴대폰을 임의로 변경해가며 사용할 있다는 점이다. 휴대폰 제조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입력기나 대기화면, Dialer 등을 모두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으로 변경할 있다. 디오펜도 이처럼 스마트폰의 문자 입력기 성능과 기능을 더욱 개선시켜준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보급될수록 PC처럼 우리 입맛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선택해서 사용할 있게 것이다.

Posted by oojoo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폰을 꼽으라고 한다면, RIM의 블랙베리,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G1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폰들이죠.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폰은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HTC, 소니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다양한 휴대폰 제조사들이 윈도우 모바일을 이용한 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T*옴니아도 대표적이라 할 수 있죠. 사실 스마트폰은 폰 자체의 하드웨어적인 특성보다는 그 폰에 탑재되는 OS와 SW에 의해서 사용성이 좌우됩니다. 그런 면에서 T*옴니아도 결국 윈도우 모바일의 특성에 의해서 사용성이 좌우될 수 밖에 없죠.

물론 컴퓨터도 하드웨어 사양이 충분히 뒷받침해야 SW의 성능을 100%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윈도우 모바일 역시 폰의 하드웨어 성능과 UI가 훌륭해야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육체라도 어떤 사고와 정신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죠. 폰과 모바일 OS도 마찬가지입니다. 껍데기는 같아도 그 안에 어떤 SW가 들어갔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폰의 맥 OS X와 G1의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죠. 탑재된 OS에 따라 휴대폰의 사용성과 기능성이 달라집니다. 아이폰과 G1을 사용해본 결과 아이폰의 직관적이고 단순한 UI가 훌륭했으며, 안드로이드의 빠르고 구글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T*옴니아의 경우는 그와는 조금 다릅니다.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은 구입 후 처음 전원을 켜고 나타난 화면을 보면 아이폰의 섹시함이나 안드로이드의 다양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Today를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SW를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뚝배기처럼 제 맛을 찾아갑니다.

T*옴니아에는 웹서핑, IE,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가 제공되며, e-mail 프로그램과 메신저 그리고 한국에서 SKT에 최적화된 서비스인 모바일 메신저와 파자마5, MplayON, 위젯 등이 제공되죠. 특히 핑거마우스는 T*옴니아에 제공되는 훌륭한 입력장치입니다. Full 터치 스크린과 별개로 스크린 하단에 핑거 마우스가 제공되어 손가락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며 쉽게 폰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T*옴니아의 HW적인 특성은 800x480의 넓은 디스플레이와 가독성이 뛰어난 삼성고딕체입니다. 물론 이런 해상도를 제공하다보니 G1이나 아이폰처럼 손가락이 아닌 손톱(^^),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해야만 정교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반면 아이폰, G1은 가벼운 손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죠. 물론, 반면에 아이콘이나 메뉴가 큼지막해서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정보의 내용이 많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는 것이 아이폰입니다. 반면 G1은 아이폰과 T*옴니아의 중간 정도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죠.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이 주는 장점 중 하나는 GPS를 이용해서 사진 촬영 시에 Geo TAG를 사진에 넣을 수 있고, MA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T*옴니아에는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아이폰과 G1에는 MAP이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T*옴니아에는 그렇지 않죠. 게다가 아이폰 등에서는 GPS를 이용한 SW들이 다양한데 반하여 윈도우 모바일에는 다양하지 않죠. 그리고, 이러한 기능 사용하는 것이 속도가 느리고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을 가집니다.

반면 T*옴니아가 주는 강점은 있죠. ^^ 바로 삼성전자 휴대폰의 차별화된 성능인 카메라입니다. T*옴니아에 탑재된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 아이폰이나 G1이 주지 못하는 훌륭한 카메라 성능이 돋보입니다.

정리하면 지극히 주관적 판단으로...

아이폰은..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즐겨 사용하는 얼리아답터를 위한 폰
G1은.. 구글 서비스에 최적화된 구글 매니아를 위한 폰
T*옴니아는.. 아웃룩을 즐겨 사용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폰

으로 추천해볼 수 있겠네요. 특히 이중에서 비록 아직 한국에서 아이폰, G1을 제대로 전화로서의 성능을 사용할 수 없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전화 자체로서의 성능과 사용성은 T*옴니아가 가장 전화 본연의 기능이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oojoo
하나포스에 기고한 전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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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T*옴니아는 이미 해외에서 인기와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다. 윈도우 모바일 6.1 채택된 T*옴니아는 SKT 통해 출시되었으며 800x480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Full Touch 스크린을 내장했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햅틱폰의 UI 외형을 계승한 T*옴니아는 출시 2주일만에 무려 1만대나 팔릴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가격이 100여만원을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인기인 이유를 알아보자.

전지전능, 만능폰

T*옴니아는 윈도우 모바일이 채택된 스마트폰으로 일반 휴대폰과 달리 SW 자유롭게 설치할 있다. T*옴니아 이전에도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있었다. T*옴니아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3.3인치의 QVGA 해상도를 지원하는 LCD 탑재했음은 물론 모션센서, 핑거마우스, 햅틱 UI 등을 지원해 사용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T*옴니아는 은색의 메탈로 액정 주변이 마감되어 있으며 115.2X58.1X13. 65cm 131g 정도의 무게이다. 806Mhz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를 내장해 역대 스마트폰 상당히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 4GB 메모리 중에서 180MB 정도가 주메모리로 사용된다. 180MB 3.64MB 주저장소, 103.70MB 프로그램이 저장되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후면 카메라는 500 화소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외산 스마트폰과 비교해 T*옴니아의 최대 강점 하나가 바로 카메라 성능이다. 화소수만 높을 아니라 손떨림 방지와 접사촬영 등이 지원되며 파노라마, 연속촬영 그리고 문자인식(명함인식) 촬영 등의 다양한 기능성 촬영을 지원한다.

 T*옴니아의 외관은 전면 터치 스크린 지원 폰답게 간결하다. 측면에 볼륨 조정 버튼과 전원 버튼, 홈버튼, 촬영버튼이 제공되며 전면에 2개의 주요 버튼과 1개의 핑거 마우스가 제공된다. T*옴니아는 햅틱처럼 24 표준 커넥터가 제공된다.

 

T*옴니아는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과 달리 대기화면(Today) 예사롭지 않다. T*옴니아를 위한 전용 삼성 Today 제공되며 날씨, 시간, 메시지와 일정 등을 확인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직접 원하는 Today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윈도우 모바일용 Today 유틸리티 등을 이용해 원하는 구성으로 자유롭게 변경할 있는 것이 윈도우 모바일폰의 강점이다.

 

T*옴니아에는 WIPI 탑재되어 있지만 WAP 뷰어는 제공되지 않아 WAP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다. 하지만, mplayon 통해서 VM 설치해서 이용할 있으며 이렇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파자마5 모바일 메신저 등이 있다. 외에도 My Smart 통해서 T*옴니아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편하게 사용할 있다. 또한, 브라우저로 IE, 오페라 그리고 웹서핑(웹뷰어) 등이 제공된다.

 

 

윈도우 모바일에 친숙한 사용자라면 Today 구미에 맞게 바꿀 있다. 특히 QVGA T*옴니아 화면과 삼성고딕체의 만남이 가독성이 뛰어난 화면을 보여준다. , T*옴니아는 가독성이 뛰어나 넓은 고해상도의 화면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예쁜 글꼴로 있다.

 

 

아웃룩 등을 이용한다면 T*옴니아와 같은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의 유용함을 충분히 만끽할 있다. 아웃룩의 일정, 메모, 연락처, 메일 등을 T*옴니아를 통해서 PC 없는 곳에서도 확인하고 관리할 있다. 특히,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T*옴니아와 PC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번거로운 USB 케이블 연결없이도 데이터를 쉽게 동기화할 있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다양한 SW 설치해야 한다. 사실 스마트폰에 SW 설치하는 것은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던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낯선 것이 사실이다. 반면 아이폰 등은 어플 설치가 쉽고 간편하다.

 

 

T*옴니아의 강력한 성능 덕분에 SW 구동이 빠르고 멀티태스킹이 자유로운 편이다. 기존에 블랙잭, 미라지폰 등에서는 2~3 이상의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속도가 느려지고 자주 폰이 다운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반면 T*옴니아는 사용 빠른 성능이 만족스러웠다.

 

 

해외에 판매되는 옴니아와 달리 T*옴니아는 위젯이 제공된다. 1902*800 가상의 해상도를 통해 여러 개의 위젯을 배치해두고 사용할 있다.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있는 위젯이 적어 아쉽지만 유용한 유틸리티와 액세서리가 T*옴니아에 기본 탑재되어 제공된다.

 

 

T*옴니아가 주는 즐거움 하나는 MP3, AVI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쉽게 재생할 있다는 점이다. 별도의 변환 과정없이도 PC에서 즐기돈 멀티미디어 데이터들을 바로 T*옴니아에서 실행할 있다.

 

 

물론 오피스 문서들도 있다. XLS, PPT, DOC, PDF 등의 문서 파일을 T*옴니아의 넓은 화면을 통해서 있다. 급한 문서를 확인할 때에 메일을 통해 첨부파일을 받아 PC없이도 확인할 있다.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을 이용할 최대 단점 하나는 전화로서의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사실 피쳐폰(일반 휴대폰) 비교해서 T*옴니아의 전화로서의 사용성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서의 전화 사용성은 T*옴니아가 훌륭하다. 특히 전화거는 화면에서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연락처의 이름 글자를 이용해서 검색을 수행해준다. 원하는 상대를 쉽게 찾을 있도록 해준다.

 

인터넷을 삼킨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은 모바일 인터넷 사용성이다. T*옴니아 역시 빠른 속도의 3G 이용해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SW 내장되어 있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용 SW 직접 설치해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SKT 파자마5 WIPI 기반의 어플로 자주 연락하는 지인 4인을 등록해두고 5인이 평소에 자신의 Presence 간단한 글자로 남기면서 대화를 있도록 해준다. 지인에게 SMS, 메일, 모바일 메신저, Q메시지, 전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바로 연락할 있도록 해준다.

 

 

IE 통해 제공되는 My Smart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바로 가기 아이콘으로 제공한다. 특히 멜론의 경우에는 T*옴니아 사용자에게 별도의 정보 이용료없이 무제한으로 멜론 음악을 들을 있도록 해준다. 외에도 PDA 전용 사이트를 바로가기로 등록해서(Daum, 네이버 ) IE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IE 이용해서는 국내의 대부분의 WWW 제대로 없다. 윈도우 모바일용 IE에서는 PC에서 보던 국내 WWW 대체로 깨져서 보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T*옴니아에는 웹서핑이라는 웹뷰어를 제공한다.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WWW 온전히 있다. 하지만, 속도가 다소 느리며 화면을 확대, 축소해가며 보는 것이 불편하다.

 

이런 면에서 함께 제공되는 오페라는 훌륭하다. 오페라는 국내 WWW 빠른 속도로 보여줄 아니라 화면의 확대와 이동 등이 편하다.

 

 

또한, SKT 모바일 메신저는 PC에서 네이트온 사용자와 메시지를 쉽게 주고 받을 있도록 해준다. , T*옴니아에서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려면 건당 1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MS 라이브 메신저 역시도 모바일 메신저처럼 PC에서 라이브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용자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있도록 해준다. 텍스트 메시지는 물론 음성쪽지도 보낼 있으며 사진과 파일의 송수신도 가능하다. 음성쪽지를 이용할 경우 T*옴니아에서 전화로 소리를 녹음해서 상대에게 전송하면 PC에서 소리를 재생해서 들을 있다.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어플이지만 NewsBreak 이용하면 RSS 구독할 있다. 신문 기사나 블로그의 글을 언제든지 외부에서 들을 있다.


 

T*옴니아는 휴대폰 이상으로 진화한 컴퓨터를 흉내낸 휴대폰을 꿈꿔볼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이 다소 아쉽다. 또한, 모션센서 기능을 이용한 UI 부족하고 멀티터치 등의 UI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아쉬움 하나이다. 술에 배부를 없듯이 차차 T*옴니아 2.0, 3.0 등으로 진화하면서 더욱더 나은 스마트폰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Posted by oojoo
하나포스에 기고한 글 전문을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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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 한파 속에서도 모바일 시장은 뜨겁기만 하다. 3G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계속 늘려가고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폰이 하나둘 선보이고 있으며, MS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들의 진화도 꾸준하다. 특히 안드로이드는 Free OS, Open OS 무기로 모바일에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비록 한국에서는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T-Mobile이라는 미국의 이통사에서 G1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폰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투박하지만 사용성이 뛰어난 G1

G1 세계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대만의 HTC 제품이다. 이후 아고라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두번째로 선보일 예정이다. G1 경우 2008 9 23 출시 이후 3개월만에 100여만대가 판매되었다. 안드로이드가 주는 즐거움을 알아본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코간 테크놀로지스가 2009 1월에 출시할 아고라, 아고라 프로는 쿼티 키보드가 내장된 바형 제품이다. 2009년에 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휴대폰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G1 Mac OS X 윈도우 모바일과 같은 Open OS 설치된 스마트폰이다. G1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전용 OS 탑재되어 있다. 그런데, OS 무료이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아이폰을 개발한 애플이 OS 아이폰에만 공급하고 있으며, 윈도우 모바일은 MS 모바일 OS 휴대폰 제조사에 라이선스 비용을 받고 판매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있다.

G1 대만의 HTC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전용 스마트폰으로 휴대폰 뒷면에 Google이라는 글자가 선명하다.

G1 경우 쿼티 자판이 내장되어 있다. G1 가로로 돌린 후에 위로 밀어 올리면 숨겨진 키보드 자판이 나타난다.

 

 

우측의 힌지가 상판을 안전하게 고정시켜줄 아니라 작은 힘만으로도 쉽게 상판을 위로 들어 올려 준다.

 

 

T-Mobile 통해 개통할 있는 G1 480x320 해상도에 3.2인치의 LCD 지원한다. 3.5인치의 480x320 아이폰과 비교해서 부족하지 않다. 무엇보다 내장된 쿼티 키보드의 키감이 뛰어나다. 상판을 위로 올리면 자동으로 화면이 가로로 회전한다. 물론 풀터치 스크린을 지원한다. 하지만, 멀티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G1 크기는 4.6 x 2.16 x 0.63(인치)이며, 160g 정도이다. GPS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으며 310 화소 카메라가 지원된다. 메모리는 8GB, 배터리는 130시간(통화는 연속 5시간) 지원한다. 특이한 점은 트랙볼이 중앙 하단에 위치해 있어 메뉴를 선택하거나 화면을 확대, 축소, 이동할 편하다.

 

 

G1 켜면 T-Mobile G1 로고가 나타나며 이후 안드로이드 로고가 표시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부팅 시간이 2~3 이상 걸린다.

 

안드로이드가 주는 매력

안드로이드폰 = G1 “ 아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채택된 스마트폰은 늘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G1 하드웨어 사양과 조작성을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평가할 수는 없다. 안드로이드의 매력은 SW이다. 특히 안드로이드는 Google 서비스와 최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가 주는 SW로서의 강점을 알아본다.

 

처음 G1 나타나는 안드로이드 바탕화면에는 시계와 Dialer, Contacts, Browser, Maps 나타난다. 하단의 메뉴를 터치하거나 MENU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어플들을 만나볼 있다. 좌측의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옴니아폰(물론 Today 화면을 보기 좋게 커스터마이징했음) 비교된다.

 

안드로이드에는 17 정도의 어플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일반 폰에서 만날 없는 웹브라우저, 메일, IM, 지도, 유투브, 아마존 MP3 등이 제공된다. 특히 Market라는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천개의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들을 설치할 있도록 해준다.

 

 

물론 G1에는 WiFi 내장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역시 3G 아닌 WiFi 이용해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있도록 해준다. 블루투스 역시 지원된다. 특히 USB PC 연결해서 안드로이드를 원격 터미널로 연결해서 마치 PC처럼 조작할 있다.(물론 모든 사용자들이 이러한 작업을 있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매력인 것은 지도이다. 구글맵이 내장된 안드로이드는 휴대폰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지역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할 있도록 해준다. 구글맵을 이용해 현재 위치를 확인함은 물론 스카이뷰(위성사진), 스트리트뷰(거리사진) 등을 있다. 현재 주변의 실사 사진을 만날 있다.

물론 교통정보와 길찾기, 맛집과 상가 정보 등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폰처럼 멀티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G1이기에 지도의 조작성은 부족하지만, 구글맵이 최적으로 제공되어 속도가 빠르다.

 

 

유투브의 동영상을 안드로이드에서 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최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즐길 있도록 해준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앞으로도 여러 어플들을 만나볼 있다. 물론 아이폰처럼 게임도 안드로이드에서 기대되는 어플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G1 아이폰처럼 중력센서 등이 지원되지 않아 모바일 게임의 조작성은 다소 떨어진다.

 

 

안드로이드에는 웹킷 기반의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으며 향후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G1이라는 이름이 G1 with Google”이란 말처럼 안드로이드에는 구글 애플리케이션과 구글 웹서비스가 최적으로 담겨 있다. 지메일, 구글 맵스, 유튜브, 플리커, 지토크 등이 바로 그것이다. 외에 아마존 MP3 스토어를 통해 MP3 구매해서 들을 있다. 브라우저에서 ‘google.com/m’ 이용하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글을 만날 있다.

구글리더와 구글독스 등을 통해서 즐겨보는 RSS 구독하고 오피스 문서를 안드로이드에서 바로 있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는 기업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MS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는 써드파티 개발자들의 참여로 이를 지원하는 어플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점이 안드로이드가 주는 강점이다.

 

 

전화 기능은 아이폰보다는 통화 품질의 문제 제기가 덜해 만족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주소록은 구글의 지메일에 제공되는 연락처와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지메일 연락처에 친구들을 등록해두면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폰에서 이를 이용할 있다.

 

비록 한국에서는 안드로이드를 당장 만나볼 없지만 안드로이드의 인터넷 기능은 빠른 속도 덕분에 매력적이다. 특히 구글 매니아에게는 구글과 최적화된 안드로이드의 매력에 최고의 모바일 구글링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Posted by oojoo

제가 애용하는 윈도우 모바일 어플들 목록입니다. ^^

(녹색으로 표시한 것은 상용 SW입니다.)


Today를 위한 어플들..


1. SPB Pocket Plus :http://www.spbsoftwarehouse.com/products/pocketplus/??en
* 꼭 필요한 유틸리티는 아니지만, Today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실행하고 주요 시스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2. SPB time
* Today에 심플하고 기능성있는 시계를 보여줍니다.

3. SPB Weather
* Today에 날씨를 보여주는 유틸리티입니다.

4. SPB mobile Shell (강추!)
* 정말 훌륭한 유틸리티죠. Today를 꾸며줍니다.


전화 Dial을 위한 어플...
5. Dialo (강추!)
* 필수 유틸리티로 초성 검색으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단, 모아키는 지원하지 않으며 키보드 입력을 사용해야만 동작됩니다.

 

일정과 파일 관리를 위한 어플...
6. Agenda one (강추!)
http://www.handango.com/catalog/ProductDetails.jsp?storeId=2218&deviceId=1938&platformId=30&productId=197658

 7. Total Commander
* 도스 시절의 파일탐색기처럼 스마트폰을 위한 탐색기입니다.


멀티미디어 재생을 위한 어플

8. Winvibe


* MP3 재생 유틸리티로 PC의 Winamp처럼 사용이 편리합니다.


기타

9. MyMobile

 * Desktop에서 옴니아를 원격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Posted by oojoo
요 며칠 바쁜 와중이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회의다 외근이다 워크샵이다... PC를 만져볼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제 손에 들린 스마트폰 덕분에 업무를 위한 이메일 확인이나 인터넷 검색, RSS 구독과 뉴스는 챙겨 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옴니아 그리고 오래된 미라지폰 등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지를 곰곰히 고민 중입니다.


아이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은 앞으로 다양한 기기에 탑재될 것이기에 사실 기기의 HW적인 특성이나 UI, 사용성은 계속 달라질 것이기에 비교가 무의미합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탑재된 SW의 사용성과 확장성이 중요하죠.


아이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과 안드로이드폰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종류만으로 보면 안드로이드의 압승이더군여. 앱스토어에 등록된 어플이 이미 1만개가 넘어섰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되는 어플들도 하루가 갈수록 늘어가고 퀄리티도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의 어플들이 SIMPLE하다면 안드로이드의 어플들은 기능성이 상당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안드로이드에 디폴트로 제공되는 어플들이 구글의 지메일, 캘린더, 연락처와 Sync되어 구글 매니아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리합니다.

그런 면에서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폰은 첫 시작이 단조롭습니다. 적어도 열심히 Today를 꾸미지 않으면, 그리고 좀 어려운 과정을 통해 어플들을 설치하지 않으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제공되던 그런 기능성과 사용성을 느끼기 어렵죠.



제가 사용하는 옴니아의 Today 모습입니다. 반나절 정도의 수고가 필요하죠.



전체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서비스와 궁합이 최적이기에 구글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에겐 최적입니다.

아이폰은 스타일리시하지만 한국에서 쓸만한 대중적 어플은 적습니다.(앞으로 Daum에서 지도와 TV팟 어플이 나온다면 달라지겠죠.) 가볍게 WWW 서비스를 즐기는데 적합합니다.

비즈니스맨에게는 역시 윈도우 모바일이 최적이네요. 다만, qwerty 자판은 필수적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고, 앞으로 이들 폰에 대한 상세한 리뷰를 준비해보려 합니다.
Posted by oojoo

제가 꿈꾸는 모바일 서비스의 한 사례가 Loopt입니다. 모바일 킬러앱으로서 LBS와 SNS가 결합되면서, UC(Unified Communication)를 지향점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Loopt와 같은 것이죠. 물론 loopt는 지역광고 BM으로도 훌륭하구요~

과연 한국에서는 어떠한 형태로 실현할 수 있을까요?
Posted by oojoo
닌텐도의 성장을 지켜보면 마치 스폰지처럼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그들의 전략과 훌륭한 마케팅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뿐입니다.



요즘 선전하는 닌텐도 광고를 보니 게임이 아닌 Life로 스며드는 그들의 모바일 전략을 엿볼 수 있죠.
결국 애플의 아이팟터치와 경쟁하는 것이죠. 아이팟터치나 닌텐도 DSi나 WiFi를 지원하면서 손안의 정보, 손안의 인터넷, 손안의 게임기를 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또다른 시장 분화가 될 듯 합니다.
Posted by oojoo
국내 아이팟터치 판매가 40만대 정도라는 수치를 지인에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무척 놀랄만한 수치죠. PMP가 판매되는 양이 월 약 3~4만대 정도 수준임을 감안할 때 광고도 그다지 하지 않고 포지셔닝이 애매할 수 있는 아이팟터치가 40만대나 판매되었다니...

아무튼, 이제 아이폰 판매 소식도 슬금슬금 들려오는 와중이라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서비스나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4월에 다음 한메일이 아이폰 전용으로 최적화해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아이폰에 최적화된 다음의 킬러앱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물론 아이폰용으로만 준비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상황에 맞게 서비스 라인업을 해갈 계획입니다.)

아무튼, 아직 아이폰 보급이 어찌 될지도 모르는 와중이긴 하지만.. 마음 같아서는 다음의 모든 서비스를 아이폰에서 최적화하여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지만 상당한 리소스 투입에 어느정도의 기대효과가 있을지, BM에 대한 우려 등이 있어 감히 전력 투구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팀에서 기존에 PDA 전용 사이트를 조금 손봐서 아이폰에 최적화해보았습니다. 기존 PDA 사이트에서 글꼴 크기를 조금 변경하고 몇가지 UI를 손본 정도 수준이라 아이폰에 최적화했다고 공식적으로 떠들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에서 보기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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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혹은 해외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한 번 연결해보세요. http://pda.daum.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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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괜찮은가요? www.daum.net보다는 그래도 속도가 훨씬 빠르고 글자 크기도 커서 일견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아이팟터치 사용자분들... 고견을 부탁해요.
Posted by oojoo

아래 기사는 하나포스에 기고한 내용으로 별도 수정없이 원문을 그대로 옮깁니다.

3G 아이폰의 발매와 함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새로운 메뉴가 생성되었다. 바로 Apple App Store이다. 앱 스토어에서는 약 1,200개의 어플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오늘도 새로운 어플이 속속 등록되고 있다. 게다가 세계 여러 국가별로 오픈되었다. 물론 아이튠즈에서 한국 전용 애플 앱 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이 없는 사용자라면 아이팟터치를 이용해서 이들 SW를 설치할 수 있다. 이제 아이폰, 아이팟터치의 펌웨어 2.0 버전은 컴퓨터처럼 SW를 쉽게 설치해서 다양한 용도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모바일 컴퓨터로 만들어준다.

◈ 애플 앱 스토어 사용기

 애플 앱 스토어는 아이폰 혹은 아이팟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이들 디바이스에 펌웨어 버전을 2.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미 국내에 아이팟터치 판매량이 40만대를 넘은만큼 앱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는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앱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어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어플들은 한국, 미국, 일본, 홍콩 등의 각 나라별로 조금씩 그 구성이 다르다. 또한, 미국 버전으로 제공되는 어플을 한국 아이팟터치에서 사용 시 제대로 실행이 안되거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들 어플은 약 1달러에서 10달러에 이르기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어플 또한 상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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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스토어의 어플들은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간단한 계산기부터 게임, 아이팟터치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리티 그리고 인터넷과 연계해서 동작되는 서비스형 어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인터넷 연계형 어플들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닷컴, 엘프 등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속속 제공하고 있어 컴퓨터가 아닌 아이팟터치만으로 쉽게 WWW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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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이팟터치에서 앱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어플들을 사용하려면 최신 아이튠즈로 업그레이드한 후에 아이팟터치의 펌웨어를 2.0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물론, 자일브레이크를 통해서 아이팟터치를 해킹했다면 굳이 이러한 절차없이도 다양한 어플들을 앱 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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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치한 어플들은 아이팟터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플의 개수가 많을 떄에는 여러 개의 페이지에 걸쳐서 어플들이 나열된다. 물론 이 어플들의 위치와 배열을 임의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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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기업들이 아이팟터치 어플을 광고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CARLING라는 맥주 브랜드는 아이팟터치에서 시원한 맥주를 이용한 재미있는 어플을 무료로 제공해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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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Beer라는 유료 어플은 아이팟터치 화면 가득히 맥주와 맥주 거품이 보이도록 하고 마치 맥주잔을 들이키듯 아이팟터치를 기울이면 맥주가 조금씩 사라진다. 또한, 아이팟터치를 흔들면 맥주 거품이 일어나 맥주를 마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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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앱 스토어는 아이팟터치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아이팟터치에서 앱 스토어의 어플들을 확인하고 바로 결제해서 설치할 수 있다. 다양한 어플 중에서 우선 무료 어플부터 선택해서 아이팟터치에서 즐기는 어플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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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부 아이폰 전용 어플들은 아이팟터치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또한, WiFi 연결이 되지 않은 경우에 인터넷과 연계되어 동작되는 서비스형 어플들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 괜찮은 어플들

 워낙 다양한 어플들이 오늘도 새롭게 등록되고 있어 자칫 아이팟터치 어플에 빠져 버리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주머니가 금새 비어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유료 어플 구매 시에는 유의하도록 하자. 다양한 종류의 어플들이 있는데 이중 재미있는 몇가지 어플들을 통해서 아이팟터치에서의 SW 사용이 주는 즐거움과 매력을 간접 체험해보자.

 

많은 웹 사이트들이 아이팟터치 전용 어플을 만들고 있으며, 이러한 어플은 WWW 사이트와 연계되어 동작된다. 대표적인 어플인 페이스북 어플은 작은 화면에서 페이스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팟터치에 저장된 사진을 내 페이스북 계정에 업로드하고 포스팅하는 것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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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Bowl이라는 어플은 손가락으로 볼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 위젯이다. 화면 맨 아래에서 위로 손가락을 드래그하면 드래그하는 손가락의 힘과 속도, 방향에 따라 볼링핀이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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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Ball이라는 게임은 3G 아이폰이 발표되면서 소개되었던 유명한 게임 어플이다. 아이팟터치의 동작 감지 센서를 이용해서 작동되는 이 게임은 아이팟터치를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흔들어대면서 게임을 진행한다. 버튼으로 동작되는 여타의 게임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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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op 위젯으로도 유명한 날씨 어플인 Weather Bug는 각 나라별로 상세한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온도와 함께 위성사진까지도 함께 제공된다. 전 세계 어느나라든 날씨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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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어플이기도 한 Pianist는 피아도 연주를 할 수 있는 어플이다. 다양한 효과음을 이용해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며, 유투브에는 이를 이용해서 여러 명의 사용자들이 모여 함께 연주를 하는 모습이 재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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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ter라는 어플은 재미있으면서 무척 유용하다. 팁을 계산해주는 이 어플은 특히 미국 등의 팁문화가 있는 지역에서는 필수적이다. 비용의 몇 %, 몇 명이서 함께 했을 때 팁을 얼마나 계산해야 하는지를 바로 계산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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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p라는 어플에서 제공되는 MAP은 자동으로 아이팟터치(or 아이폰)의 위치 정보를 확인하여(GPS, WPS, 3G 기지국 등을 이용) 근처 반경 내의 맛집 등을 표시해준다. 이렇게 아이팟터치 어플들은 위치에 기반하여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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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er Internet Radio는 미국의 WiFi를 이용한 인터넷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료 어플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라디오 어플들도 있지만 Tuner는 다양한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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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000여개가 넘는 아이팟터치 어플들을 하나하나 사용하다보면 MP3P(or 휴대폰)가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Posted by 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