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블로그2008. 12. 14. 07:30
  • 앱스토어에서 'Daum'으로 검색하시면 등록된 tvPot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유투브가 아닌 한국 UCC를 제대로 아이팟터치로 볼 수 있어요)2008-12-13 18:21:41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제가 애용하는 윈도우 모바일 어플들 목록입니다. ^^

(녹색으로 표시한 것은 상용 SW입니다.)


Today를 위한 어플들..


1. SPB Pocket Plus :http://www.spbsoftwarehouse.com/products/pocketplus/??en
* 꼭 필요한 유틸리티는 아니지만, Today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실행하고 주요 시스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2. SPB time
* Today에 심플하고 기능성있는 시계를 보여줍니다.

3. SPB Weather
* Today에 날씨를 보여주는 유틸리티입니다.

4. SPB mobile Shell (강추!)
* 정말 훌륭한 유틸리티죠. Today를 꾸며줍니다.


전화 Dial을 위한 어플...
5. Dialo (강추!)
* 필수 유틸리티로 초성 검색으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단, 모아키는 지원하지 않으며 키보드 입력을 사용해야만 동작됩니다.

 

일정과 파일 관리를 위한 어플...
6. Agenda one (강추!)
http://www.handango.com/catalog/ProductDetails.jsp?storeId=2218&deviceId=1938&platformId=30&productId=197658

 7. Total Commander
* 도스 시절의 파일탐색기처럼 스마트폰을 위한 탐색기입니다.


멀티미디어 재생을 위한 어플

8. Winvibe


* MP3 재생 유틸리티로 PC의 Winamp처럼 사용이 편리합니다.


기타

9. MyMobile

 * Desktop에서 옴니아를 원격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Posted by oojoo
이번에 출시된 신형 맥북


처음 보고 맥북에어인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매끈하게 빠졌던지... 게다가 바디의 견고함이 어찌나 예쁘던지...
욕심이 나더군요~ 흑.... 이래선 안돼~~~ 무엇보다 그래픽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팜레스트 부분의 발열이 적어졌다는 사용자의 이야기에 더 혹 하더군요~
Posted by oojoo

하나포스 웹진에 기고한 전문을 옮깁니다.

그런데, 윈도우 7 이름 하나 기막히게 정하지 않았나요? 윈도우 모바일도 비슷한 시기에 7.0 버전이 출시됩니다. 저는 윈도우 7이 바야흐로 모바일과 Seamless하게 연계되는 OS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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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C(Professional Developer Conference) 2008에서 윈도우 7 알파버전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사실 MS 윈도우 비스타는 XP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비스타에서 배우고 사용자의 요구를 읽었다는 MS 야심차게 개발 중인 윈도우 7 2010 출시될 예정이다. 과연 2010 윈도우 7 윈도우 98 윈도우 XP 보여준 대성공을 재현해줄 있을까?

비스타보다 깨끗해진 UI

윈도우 7 비스타의 기본 구성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해보인다. 하지만, 비스타와 비교해 호평을 받았다. 이유는 비스타보다 속도가 개선되면서도 UI 더욱 간소화해지고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 비스타의 비주얼한 화면 구성을 기반으로 리소스 최적화를 통해 넷북 등에서 문제없이 동작할 있도록 성능을 향상했다.

 

실제 이번 PDC 2008에서 MS SVP 스티브 시놉스키가 시연한 윈도우 7 시스템 사양은 1GHz CPU, 1GB RAM으로 빠른 성능을 보여주어 사용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윈도우의 변화상을 들여다 가장 먼저 살펴보게 되는 것은 바탕화면의 구성이다. 윈도우 7 바탕화면은 비스타와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작업 표시줄이 개선되었다. 외에 비스타에서 제공된 사이드바 가젯이나 기본 화면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작업표시줄의 실행 프로그램 아이콘 표시와 미리보기 그리고 전환 방식이다. 작업 표시줄의 프로그램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마우스 포인터에 따라 선택된 프로그램 아이콘의 색상이 바뀐다. 또한, 현재 이들 아이콘의 순서를 임의로 변경할 있으며 현재 실행된 여러 창의 미리보기를 눈에 확인할 있다. 또한, Alt+tab 눌러 창을 전환할 때에 바탕화면 전체에 실행 중인 프로그램 창이 보여져 작업 내역 확인하기가 쉬워졌다.

 

시작 버튼에서 좌측의 프로그램 목록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프로그램으로 최근에 작업한 문서 목록을 확인할 있다. JumpList 불리는 기능은 프로그램마다 최근 작업한 내역을 확인할 있어 작업했던 문서를 찾거나 실행할 유용하다.


특히 트레이 아이콘은 더욱 간소화되었다. 자주 사용하지 않고 잦은 메시지로 불편을 주었던 트레이 아이콘을 쉽게 정리할 있도록 되었다. 게다가 트레이 아이콘을 클릭해서 일부 기능은 바로 사용자 설정을 변경할 있어 제어판을 찾아가지 않아도 윈도우 7 환경설정을 트레이에서 바로 수정할 있다.


UAC 비스타가 윈도우 XP보다 더욱 보안 기능이 강화한 운영체제임을 보여주는 기능이었지만 프로그램과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때마다 나타나 번거로움을 주던 기능이었다. 이렇게 사용자를 번거롭게 해주는 UAC 주던 보안 기능을 유지하면서 번거로움을 줄여줄 있도록 UAC 경고 메시지를 단계별로 조정할 있도록 되었다.

탐색기에서 제공되는 가상 폴더 개념의 Libraries 같은 종류의 파일을 쉽게 관리할 있도록 해준다. 사진, 영화, 음악 등의 미디어 파일은 물론 문서 파일을 쉽게 분류하고 검색하며, 미리볼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기능은 기존 비스타에서도 제공되던 기능인데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되었으며 가상 폴더 기능이 강화되어 해당 파일이 물리적으로 다른 곳에 있어도 곳에서 통합 관리할 있도록 했다.

특히 검색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로컬에 저장된 파일은 물론 MS 쉐어포인트 포탈 서버를 지원하는 외부 네트워크에 저장된 파일도 검색할 있으며 검색어가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원하는 문서를 빠르게 찾아볼 있다.

 

비스타를 뛰어 넘는 기능

윈도우 7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하는 것은 비스타의 기본적인 기능과 UI 부분 개선했기 때문이 아니라 비스타를 뛰어넘는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윈도우 7 PC 이외의 외부 주변기기와의 Sync 기능과 내장된 어플(미디어 플레이어, 페인터, 계산기 ) 업그레이드, 멀티터치 지원, VPC 통한 파일 관리 기능과 가상화 기능이 지원된다. 이러한 기능은 직관적이고 간소화된 UI 자랑하는 맥과는 달리 복잡하고 일부 파워유저만 사용하는 강력한 기능이지만 MS 있는 부분이고 우분투나 레오파드 등과 차별화할 있는 부분이다.

 

Device Stage PC 주변기기를 쉽게 연동하고 데이터를 Sync 있는 윈도우 7 기능이다. PC 연결해서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MP3P, 프린터 등의 디바이스를 쉽게 관리할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SMS 연락처는 물론 통화 내역과 배터리 잔량 등의 기본적인 정보를 PC에서 관리하고 제어할 있도록 해준다.


미디어 플레이어는 기능이 한층 개선되어 다양한 미디어 파일의 재생과 파일 관리를 쉽게 도와준다. 특히 미디어 플레이어는 가벼운 스킨이 도입되어 리소스를 적게 차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된다. 윈도우 7 AAC H.264 지원하기에 별도로 코덱을 설치하지 않아도 다양한 파일 재생을 지원한다.


 윈도우 7 멀티터치와 마우스 제스처를 지원한다. 타블렛을 사용하는 경우 필기체 인식 기능을 통해서 수학 공식을 직접 계산기에 입력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멀티터치의 지원으로 터치패드를 강력하게 사용할 있게 되었다.


윈도우 7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8.0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에 의해 색이 바랜 IE 7.0 위상을 IE 8.0 높여줄 있을지 자뭇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윈도우 7 가장 기대되는 것은 Windows Live 서비스와의 연계이다. 윈도우 7 온라인(WWW) 연계되는 운영체제로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PC 구현한 운영체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기에 MS Live 서비스와 윈도우 7 어떻게 접목될 것인지 주목된다. 그런 이유로 Live 저장된 데이터들을 윈도우 7에서 마치 Local PC 저장된 파일처럼 사용하며 Local Live 서버가 연계해서 동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7 포함된 미디어 센터에 대한 것도 주목받고 있다. 미디어 센터는 단지 로컬에 저장된 파일을 TV 사용하는 것처럼 편하게 관리할 있도록 해주는 아니라 온라인 TV 혹은 온라인에 저장된 데이터를 재생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기에 윈도우 7 기존의 운영체제처럼 Local 뛰어 넘어 온라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Cloud 컴퓨팅 서비스를 본격 PC 도입하여 사용성을 확장한 운영체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10. 07:30
  • Daum이 준비하고 있는 MAP의 프로모션 페이지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 침체 속에 09년 포탈들의 MAP 서비스가 과연 궤도를 찾아갈 수 있을런지 걱정이네요.(사실 MAP이나 모바일이나 시장 진입기라서 약 1년 이상은 투자해야 하는데)2008-12-09 10:34:05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5년 넘게 사용한 조카의 노트북들을 처분하기 위해 집 근처의 트럭에 써붙인 "중고 PC 수거" 연락처를 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일요일엠도 불구하고 1시간만에 바로 오더군요. 삼보 노트북으로 2002년 제품이라 WiFi도 없습니다. 또 하나는 삼성 노트북으로 2005년도 모델입니다.

약 3분 정도 걸쳐서 제어판의 시스템 등록정보로 노트북 사양을 체크하고,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확인한 이후에 DirexX 등록정보를 보고 두개 각각 2만원을 부르더군요. ^^ 노트북 배터리가 두 개 모두 아예 없거든요. 아마 배터리가 있었더라면 3~4만원 그리고 약간의 협상을 했더라면 5만원 정도까지는 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수거한 노트북은 베트남 등으로 수출됩니다. 이렇게 수출되는 중고 PC가 연간 약 200만대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사실 중고 PC는 국내에서도 수요가 있긴 하지만 요즘 넷북, 넷PC와 같이 저렴한 컴퓨터들이 등장하면서 중고 PC 시장에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년전에 소니 노트북을 판매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블로그를 통해서 1:1 거래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중고 PC 전문 판매상을 통해 팔았는데, 아마도 판매하시는 분은 개당 약 3~5만원 정도의 마진을 남기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 중고 PC를 수출하는 전문 거래 업체는 대당 약 50달러 정도의 마진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48995229@N00/133058641/

아무튼, 내게 더 이상 필요없는 물건이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마트가젯의 베트남 IT 여행기를 보면 베트남의 컴퓨팅 환경을 가늠해볼 수 있는데, 제가 처분한 노트북이 충분히 베트남에서는 제 값을 해내리라 생각되네요.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9. 07:30
  • 무한도전 달력이 있기리에 판매되더니, 이젠 굽네치킨의 소녀시대 달력이 인기군요. 경기한파 속에 기업의 캘린더 제작이 줄면서 이런 스타 캘린더가 인기입니다..(티스토리의 UCC 사진 달력도 그렇구요)2008-12-08 10:35:45
  • 옴니아폰을 며칠 사용 중인데… 가장 맘에 드는 기능 하나는 “글꼴”입니다. '삼성고딕체'가 제공되는데 가독성이 상당합니다. 맑은고딕, 나눔고딕 등 요즘 글꼴들을 많이 보는 중인데.. 작은 휴대폰에 최고의 글꼴이네요.(글꼴 하나 바꿨을 뿐인데)2008-12-08 10:52:19
  • 처음 PC 통신 하이텔을 접하며 자주 들락거렸던 곳이 플라자 공개 게시판이었죠. 사실 PC통신의 아고라였던 셈이죠. 15년이 훌쩍 지난 지금… 하이텔을 이은 파란이 파란 플라자를 통해 인터넷 토론 게시판을 열었군요.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아무튼 파란의 눈물겨운 노력과 서비스 개편은 존경할만 합니다)2008-12-08 12:32:29
  •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아직 솔로세요? 솔로를 염장지르는 동영상 하나 보시죠…(애인 만드삼)2008-12-08 18:17:20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요 며칠 바쁜 와중이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회의다 외근이다 워크샵이다... PC를 만져볼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제 손에 들린 스마트폰 덕분에 업무를 위한 이메일 확인이나 인터넷 검색, RSS 구독과 뉴스는 챙겨 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옴니아 그리고 오래된 미라지폰 등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지를 곰곰히 고민 중입니다.


아이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은 앞으로 다양한 기기에 탑재될 것이기에 사실 기기의 HW적인 특성이나 UI, 사용성은 계속 달라질 것이기에 비교가 무의미합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탑재된 SW의 사용성과 확장성이 중요하죠.


아이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과 안드로이드폰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종류만으로 보면 안드로이드의 압승이더군여. 앱스토어에 등록된 어플이 이미 1만개가 넘어섰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되는 어플들도 하루가 갈수록 늘어가고 퀄리티도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의 어플들이 SIMPLE하다면 안드로이드의 어플들은 기능성이 상당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안드로이드에 디폴트로 제공되는 어플들이 구글의 지메일, 캘린더, 연락처와 Sync되어 구글 매니아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리합니다.

그런 면에서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폰은 첫 시작이 단조롭습니다. 적어도 열심히 Today를 꾸미지 않으면, 그리고 좀 어려운 과정을 통해 어플들을 설치하지 않으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제공되던 그런 기능성과 사용성을 느끼기 어렵죠.



제가 사용하는 옴니아의 Today 모습입니다. 반나절 정도의 수고가 필요하죠.



전체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서비스와 궁합이 최적이기에 구글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에겐 최적입니다.

아이폰은 스타일리시하지만 한국에서 쓸만한 대중적 어플은 적습니다.(앞으로 Daum에서 지도와 TV팟 어플이 나온다면 달라지겠죠.) 가볍게 WWW 서비스를 즐기는데 적합합니다.

비즈니스맨에게는 역시 윈도우 모바일이 최적이네요. 다만, qwerty 자판은 필수적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고, 앞으로 이들 폰에 대한 상세한 리뷰를 준비해보려 합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8. 07:30
  • 무한도전달력 판매는 MBC와 GS홈쇼핑이 함께 준비해 오픈하는 MBC티숍을 통해서 판매되는데, MBC티숍은 MBC T커머스로 TV에 소개된 상품을 시청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쇼핑몰입니다. 척박한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MBC가 시작하면 어떤 지각 변동이 일어날까요?(무엇보다 MBC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GS홈쇼핑과 함께 했다는 점은 훌륭합니다)2008-12-07 08:56:22
  • 출퇴근 길에 고속도로 이용이 잦아 지다보니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엠피온 티니를 고민 중인데.. 여러 블로그에서 호평이네요..(확실히 이전보다 제품 구매 의사결정에 쇼핑몰보다 블로그 글이 구매욕을 자극하는군요)2008-12-07 09:04:21
  • MAP이 주는 가치와 매시업 그리고 UCC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구글맵을 빠뜨릴 수 없죠. 파노라미오, 펀사이드, MapMyRide, 맵잭등을 보면 집단지성과 사용자 참여가 주는 가치와 아이디어의 끝없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글맵 매시업 100선을 가끔 봅니다.(하나보다 둘이 둘보다 셋이 더 강한 법)2008-12-07 14:56:05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
미니블로그2008. 12. 7. 07:30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