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018.09.13 09:15

공지사항을 보니 무려 10년 전에 썼던 글이더군요.

그리고, 2016년부터 약 3년간 글을 띄엄띄엄 쓰기 시작해 2017년에는 하나의 포스팅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없고, 쓸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신없는 일상을 살았기 때문이죠.


올해 1월부터 현장에서 멀어져 후방으로 떨어진 연구소에서 차분하게 시장을 전망하고 생각의 시간이 늘었습니다. 하늘이 제게 주신 글쓸 수 있는 여유라 생각합니다.

의도적으로 글을 써야 더 깊은 생각이 가능하고, 이 글로 인해서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에 결국 연구 업무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글을 본격적으로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