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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09:00

스마트한 인재에게 부족한 그것, 스트레스 견디기

해냄출판사의 "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에 수록된 내용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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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큼 똑똑한 인재들에게 부족한 것은(그 어떤 역량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다. 사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스트레스에 약하다. 똑똑하기에 굳이 스트레스를 견딜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피해갈 방법(이직, 퇴사, 창업 등)이 눈에 보이기에 그것을 견뎌가며 업무를 지속적으로 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특히 기획자들은 개발, 영업, 마케팅, 경영, 관리의 중간에 서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중재하며 업무를 추진하는 역할이다보니 그 어떤 직종보다 스트레스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직장생활에 가장 큰 스트레스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견디는 내성이 없으면 아무리 똑똑한 기획자라 할지라도 산출물을 낼 수 없다. 즉, Success Story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아니 실패의 결과 조차도 내지 못한다. 한 번도 끝까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면 매번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회사를, 조직을 옮겨 다니는 도피자의 삶을 살 뿐이다.

주변에 좀 똑똑하다 싶은 인재들이 눈에 띈다면, 가장 먼저 그들이 스트레스에 얼마나 잘 견디는지 지켜봐라. 스트레스를 제대로 견디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뛰어나도 금새 좌절하거나 열정이 사그러들 것이다. 열정을 리더가 불어 넣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말 훌륭한 인재라면 자가 발전하며 열정을 만들어내며 스트레스마저도 견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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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08:30

누구나 생각하지만, 아무나 실행 못하는 것은 기획의 힘

해냄출판사의 "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에 수록된 내용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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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그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라면 기획력은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이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실행력은 아무나 갖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이어야 한다. 혹은 어떤 아이디어라도 실행 가능하게 구성한 기획이어야 한다. 둘의 궁합이 맞아야 실제 사용자,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진짜 창조품이 탄생할 수 있다.


아이디어와 기획의 차이

호모 스마트쿠스

기획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기획은 실행을 전제로 한다. 그렇기에 누구나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지만 아무나 기획을 할 수는 없다. 이 차이를 결정하는 핵심은 실행의 여부이다. 즉, 실행을 전제로 한 아이디어만이 기획의 반열에 포함될 수 있다. 그런데, 이 실행이라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실행의 전제는 경제성, 효용성 그리고 경쟁력에 대한 제반 사항을 검토해야 한다. 현재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력 그리고 브랜드 파워 등을 기준으로 이 기획이 실행되면 확실히 경쟁 우위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그렇기에 아이디어는 간단하고 가볍게 떠올릴 수 있으나 기획은 후속 분석, 정리해야 할 것이 많다.
 
전문가와 비평가로 포장된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것도 바로 가벼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것이 전략처럼 비춰지는 것이다. 진정한 기획은 그 기업의 현재 한계 상황과 환경 그리고 조직문화 등 여러가지 사항을 파악한 후에 실현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너무 뻔해보이는 아이디어가 세상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구현되지 못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그것이 실현 불가능하거나 실현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기대 가치가 낮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실현을 전제로 아이디어의 발상을 막을 필요는 없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실현 가능성과 비용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아이디어는 많을수록 좋다. 다만, 그것을 실현이라는 필터링을 거쳐 기획으로 정돈하는 과정은 까다롭게 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기획자들의 실행 기반의 사고]

모든 기획은 실행을 전제로 해야 한다. 그렇기에 기획자와 컨설턴트 그리고 전문가들은 가벼운 아이디어를 함부로 남발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브레인스토밍이나 아이디어 수집 회의에서 다양한 생각을 창의적으로 수집하기 위한 경우라면 예외이다. 하지만, 기획회의나 전략회의 등에서 실행이 전제되지 않은 아이디어 제시는 소모적인 논쟁과 억측만 양산하게 된다. 그러므로, 기획자는 말 한마디를 함에 있어 충분한 고려와 생각의 숙성이 요구된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현재 우리 회사의 여건을 고려할 때 실행이 가능한지, 구현할 수 있는 것인지를 따져보고 제안을 해야 한다. 물론 비판 역시나 이같은 실행의 관점 그리고 대안을 고려하며 해야 한다. 실행과 대안없는 비판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소비자와 기자뿐이다.


3가지가 담겨야 하는 기획

저기 멀리 있는 과녁을 화살로 맞추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활과 화살이 필요하다. 화살을 활에 고정한 후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고려해서 과녁에 조준한다. 그리고 활 시위를 당겨서 적절한 힘을 찾아 손에서 줄을 놓으면 화살은 과녁을 향해 날아간다. 활을 당겨서 과녁을 맞추기 위한 일련의 과정에서 궁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것은 마음을 가다듬고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에 잠겨야 한다. 내가 왜 이 자리에 와서 활을 당겨야 하는지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적중해야 할 과녁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집중과 몰입을 해야 한다. 이후 과녁에 적중하기 위해서 방향과 힘 조절을 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기획도 이와 비슷하다. 기획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사항은 바로 비전이다. 기획을 통해서 어떤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지 마음 속에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 기획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사용자들은 어떤 가치를 누릴 수 있는지 그리고 기업은(나는) 이것을 통해서 어떤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이 기획을 왜 해야 하는지를 정리해야 한다. 그것이 기획의 첫 걸음인 비전을 정의하는 일이다.
 
두 번째로는 미션을 확정해야 한다. 이것을 통해 구체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한다. 기획이 실행되면 얻을 수 있는 목표(과녁)를 숫자로 제시한다. 모든 기획은 목표 즉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시작하는 것이다. 추후 기획의 성패를 판단하기 위한 잣대로 삼기 위해 목표를 지정한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전략을 정리한다. 그 기획을 달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말한다. 실행방안에는 경쟁환경에서 우리가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계획표가 담겨야 한다. 그 계획표에는 어느정도의 리소스(인력, 비용)로 어떤 일정에,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포함되어야 한다. 이렇게 3가지가 담겨 있으면 기획의 필수 요건이 충족된다. 아이디어는 단지 무엇만을 담으면 되지만, 기획에는 5W, 1H가 담겨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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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07:30

2012년 IT 트렌드 컨퍼런스..

글로벌 트렌드 연구소 IFP(www.ifp.co.kr)와 함께 ‘2012 모바일 디바이스 트렌드’ 세미나를 2월16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30분에 걸쳐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최합니다.

다가올 미래의 IT & 모바일 디바이스 흐름과 이로 인한 산업과 시장 트렌드, 그리고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어 갈 것인지에 대한 제 인사이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더불어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모바일 디바이스가 접목될 수 있는 방향성 제시 및 차별화된 상품기획을 통한 생존전략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이번 세미나의 키 이슈는 디지센서스, 빅데이터, N 스크린, 포스트 PC 시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히 디지센서스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폰이 신체의 일부가 돼 우리의 부족한 오감을 보완, 나아가 초현실적인 제 6의 감각을 만들어준다는 것으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미래 트렌드를 전망해보려 합니다.

조금 비싼(약 10만원이 넘는) 유료 컨퍼런스입니다.


IFP에 오랜 지인의 부탁으로 준비한 컨퍼런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2012년 그리고 향후 2~3년 내의 미래 시장을 전망하고, 전략/기획/마케팅에 종사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전달하려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은 것으로 구성했습니다.


# Consumer Now

1-1. IT의 변화가 가져다 준 패러다임의 변화상
  - 코닥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이유
  - IT의 변화가 IT 산업을 넘어서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전반에 영향을 주는 스마트 혁명의 시대에 진입
  - 석기시대의 농업혁명 -> 17세기 산업혁명 -> 20세기 디지털 혁명 이후 산업의 변화가 주는 경제적 변화
  -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킬러앱인 SNS의 성장 속 정치, 사회, 미디어에 준 영향

1-2. 고객 Life style의 변화
  - 출근 시간과 오후 시간 위주의 유선 인터넷 사용 패턴과 달리 24시간 내내 무선 인터넷 사용량 증가
- TV 2시간, PC 3시간 외에 2시간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가면서 인터넷 사용 시간의 증가
- 원하는 것을 즉시, 가볍게 취하고 버릴 수 있는 Instant의 라이프 스타일
 - 물건을 구매(가구, 식품 등)하는 패턴이 모바일과 함께 변화


# Influence : Key issue

2-1. 인간의 오감을 대신하는 디지센서스의 시대
  
   - 스마트폰의 센서가 인간의 오감을 넘어서며 초현실적인 제6의 감각을 만들어줌
   - AR이 가져다 주는 현실계와 가상계의 조우 그리고 환상계(게임)의 결합으로 새로운 공감각의 시대가 도래
   - 디지센서스로 인하여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쉬워져 더욱 많은 콘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세상

2-2. 사용자의 모든 일상과 인생이 기록되는 BIG DATA 시대
   - 고객 behavior DB가 비즈니스에 중요한 축이 되어가고 있음
   -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life log로서의 SNS
   - 구글의 서비스가 사용자의 모든 life log를 기록하면서 현실계의 모든 사용자 로그가 기록되는 현실과 가상이 하나로 통합되는 세상
   - 콘텐츠 큐레이션, recommend 서비스의 필연성

2-3. 클라우드 기반의 N스크린 시대
   - 모든 기계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대
   - PC와 스마트폰 외에 태블릿과 TV 그리고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가전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대
   - 내년도 스마트TV 시대가 본격 도래할 것이고 스마트TV의 변화
   - TV에 이어 미래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로의 진화 이후 스마트카로 변화

2-4. Post PC 시대
   - PC의 판매량은 줄어들고 이를 대신하는 태블릿과 TV의 변화상
   - PC, 스마트폰, TV 그리고 태블릿이 향후 어떤 특성과 점유율을 가지고 시장을 형성
   - 미래 우리 주변의 어떤 스크린에서든 원하는 정보를 보게 될 것


# Soultion

3-1.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product (고객 리서치, 상품기획/개발 측면)
   - 스마트폰이 가져온 새로운 변화는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과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문화
   -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의 변화와 SNS를 통한 고객 리서치하는 솔루션
   - 거대한 비즈니스가 된 폰 액세서리 시장 - 껍데기에서 속 디자인이 중시되는 SW 디자인

3-2. real time 소셜 마케팅 (마케팅 측면)
   - SNS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하여 마케팅 방식도 커다란 변화
   -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제품 마케팅 방법
   - 제품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의 변화상과 대응 방안

3-3. 소품종 소량생산 시대에 맞는 개인화 전략 요구 (패션, 뷰티 측면)
   - 산업혁명 이후 소품종 대량 생산의 시대에서, 디지털 혁명 이후 다품종 소량 생산의 시대
   - 스마트 혁명 이후 소품종 소량생산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미완성품에 사용자들이 개성있게 완제품으로 만들어가는 시대
   - 사용자들이 직접 제품을 개발할 수 있고, 다양한 개성에 맞는 상품 등장

3-4.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려 (제조사 측면)
   - 과거 양면 시장의 특성을 가진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의 시대
   - 새로운 가치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탐구 고민 (예>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지속적인 유료)
   - 인터넷에 연결된 디지털 체중계
   - sw, 인터넷, IT가 기존 산업과의 연결고리

3-5. IT 기술에 대한 이해 (유통 측면)
   - 비IT 산업 종사자라도 IT 기술을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제품 기획, 개발, 마케팅 등이 가능
   - 통섭의 시대 : IT가 모든 산업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
   - IT 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제시
   - 현실계속에서 페북 Like가 붙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가속에 따른 대책
   - 오프라인 쇼핑몰, 유통회사의 온라인 대응 필요
   - 미디어 시장의 빅뱅으로 방송사들의 유투브,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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