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의 새로운 홈을 며칠 사용해보니.. 새로운 변화는 참으로 환영할만한데, 내가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찾기 위해 "여러 번의 클릭을 해야 함이 무척 스트레스네요. 차라리 잡다한 것 속에 원하는 것을 찾는 이전이 더 나은 듯…2008-12-21 12:15:03
- MS의 Live 전략은 참 꾸준합니다. 게다가 상당히 착착 진화되어 가고 있구요.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라이브 SW를 아직 체험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한 번 방문 해보시길..2008-12-21 14:35:51
- ^^ 축하합니다. 모바일에서의 킬러앱으로 제가 가장 주목하는 것이 SNS입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 인수는 아주 훌륭한 선택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Daum의 모바일에 미투데이 연계를 생각해왔는데. 흑 물 건너 간건가요?2008-12-22 12:00:37
이 글은 oojoo님의 2008년 12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