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2013. 5. 23. 09:13
화성에서 온 "지시하는 사람", 금성에서 온 "보고하는 사람"... 둘 사이의 간극을 메꾸는 것은 역지사지에서 부터...

그리고, 알고 있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업무 요청과 보고를 할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Posted by oo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