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초보 시절은 있기 마련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선전하고 있는 박찬호도 야구공을 처음 잡으며 선배들의 눈치를 보던 시절은 있었다. 직장인 누구나 신입사원 시절은 있기 마련이며 그 시기를 거치며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게 된다. 이렇게 성장하면서 발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멘토링과 코칭이다. 사수와 선배 그리고 상사가 가르치고 이끌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년 일을 배우고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자신을 느끼지 못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그 발전에 있어서 상사의 역할은 큰 것이다. 평생직장으로 연공서열에 의해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직급이 오르고 연봉이 오르는 회사나 전문직으로 자격증과 경력 연차가 중요한 직종이 아니라면, 매년 발전되는 나 자신을 느끼지 못할 때 당장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한창 배우고 발전될 시기에 발목을 잡힌채 정체되어 있는 것은 먼 미래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며 발전하지 못하고 배울 것이 없는 이유를 무작정 회사와 상사의 탓만으로 돌릴 수는 없다. 본인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나 상사는 될 성 싶은 나무, 싹수가 있는 씨앗에게 투자하려 한다. 가능성없는 인재에게 불필요한 정력과 시간을 낭비할리 없다. 즉, 상사의 눈에 들고 인정을 받은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충분한 교육의 지원과 멘토링, 코칭이 이어지기 마련이다. 역부족의 직원에게 적극적인 투자가 있을리 만무하지 않겠는가.
내 주변을 둘러보자. 상사에게 칭찬받고 인정을 받는 인재와 매번 욕만 먹는 인재가 있을 것이다. 물론 이도저도 아닌 그저그런 보통의 동료도 있다. 욕먹는 인재와 칭찬받는 인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나누게 만든 것일까. 그들의 구분에는 정치적인 문제와 감정적인 것이 개입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일리는 없다. 그보다 보편 타당한 이유는 자질이 없기 때문이다. 자질은 노력과 열정에 의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대안없는 불만을 얘기해서는 안된다.
지시받은 일이 언제나 합당하고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개인적으로 부당하거나 부적절하다 생각될 수 있다. 그러한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반드시 개인 생각을 얘기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대안없는 불평 불만은 절대 피해야 할 것이다. 만일 적절한 대안이나 보다 나은 개선 방안없이 그저 불만과 불평을 얘기하는 것은 투정에 불과할 뿐이다.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해야만 한다.
누구나 맡은 바 일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환경과 여건 그리고 개인의 능력차에 의해서 일이 완수되지 못할 수 있고 성과도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중간중간 업무에 대한 피드백이다.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가 무엇인지 또 계획과 달라지게 된 점 등을 중간 점검하고 진단해서 상사에게 보고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러한 피드백 과정에서 상사는 코칭을 하고 가르침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사의 지적과 코칭을 통해 발전이 있기 마련인데 그 기회를 피하면 성장은 없다.
일을 피하려 해서는 안된다.
업무는 한 번에 하나씩 진행되기 어렵기 마련이다. 동시에 여러가지 일이 발생하며 이것들을 한 꺼번에 진행해야 하는 것이 회사이다. 누구나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얘기한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업무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일을 피하려 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능력이다. 물론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있을 수 있다. 중복되어 진행되다보니 당연히 집중력은 떨어지고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수 없어 도저히 물리적으로 시간 안에 일처리할 수 없기도 하다. 그렇다고 일을 피하려 해서는 안된다. 일이 많이 몰린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고 인정을 받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적절한 시간관리와 일의 분배 그리고 업무 우선순위의 배치 등을 통해서 일을 모두 도맡아 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사에게 협상하려 하지 말라.
일을 제법하는 인재들은 일을 가지고 상사와 협상하려 한다. 어느정도 회사 업무도 알고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알기 때문에 협상을 하려는 것이다. 즉,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상사에게 다른 일에 대한 성과와 자신의 업무 기여도를 가지고 타협을 하려든다. 또, 자신의 업무 범위에 대해 스스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두고 그 이외의 업무 지시에 대해 기존 업무에 대한 성과를 조건으로 응하려 하지 않기도 한다. 이러한 대범한 태도와 자세는 그만큼 개인이 성장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협상 태도는 자기 무덤을 파는 일이다. 협상과 타협은 연봉이나 직급을 올리거나, 부서 이동을 하는 등의 인사와 관련된 것에 적용해야 한다. 일을 가지고 상사와 협상을 하려드는 것은 상사에 대한 도전이고 이것을 곧 상사와 틈을 벌어지게 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년 일을 배우고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자신을 느끼지 못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그 발전에 있어서 상사의 역할은 큰 것이다. 평생직장으로 연공서열에 의해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직급이 오르고 연봉이 오르는 회사나 전문직으로 자격증과 경력 연차가 중요한 직종이 아니라면, 매년 발전되는 나 자신을 느끼지 못할 때 당장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한창 배우고 발전될 시기에 발목을 잡힌채 정체되어 있는 것은 먼 미래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며 발전하지 못하고 배울 것이 없는 이유를 무작정 회사와 상사의 탓만으로 돌릴 수는 없다. 본인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나 상사는 될 성 싶은 나무, 싹수가 있는 씨앗에게 투자하려 한다. 가능성없는 인재에게 불필요한 정력과 시간을 낭비할리 없다. 즉, 상사의 눈에 들고 인정을 받은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충분한 교육의 지원과 멘토링, 코칭이 이어지기 마련이다. 역부족의 직원에게 적극적인 투자가 있을리 만무하지 않겠는가.
내 주변을 둘러보자. 상사에게 칭찬받고 인정을 받는 인재와 매번 욕만 먹는 인재가 있을 것이다. 물론 이도저도 아닌 그저그런 보통의 동료도 있다. 욕먹는 인재와 칭찬받는 인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나누게 만든 것일까. 그들의 구분에는 정치적인 문제와 감정적인 것이 개입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일리는 없다. 그보다 보편 타당한 이유는 자질이 없기 때문이다. 자질은 노력과 열정에 의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대안없는 불만을 얘기해서는 안된다.
지시받은 일이 언제나 합당하고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개인적으로 부당하거나 부적절하다 생각될 수 있다. 그러한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반드시 개인 생각을 얘기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대안없는 불평 불만은 절대 피해야 할 것이다. 만일 적절한 대안이나 보다 나은 개선 방안없이 그저 불만과 불평을 얘기하는 것은 투정에 불과할 뿐이다.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해야만 한다.
누구나 맡은 바 일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환경과 여건 그리고 개인의 능력차에 의해서 일이 완수되지 못할 수 있고 성과도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중간중간 업무에 대한 피드백이다.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가 무엇인지 또 계획과 달라지게 된 점 등을 중간 점검하고 진단해서 상사에게 보고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러한 피드백 과정에서 상사는 코칭을 하고 가르침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사의 지적과 코칭을 통해 발전이 있기 마련인데 그 기회를 피하면 성장은 없다.
일을 피하려 해서는 안된다.
업무는 한 번에 하나씩 진행되기 어렵기 마련이다. 동시에 여러가지 일이 발생하며 이것들을 한 꺼번에 진행해야 하는 것이 회사이다. 누구나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얘기한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업무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일을 피하려 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능력이다. 물론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있을 수 있다. 중복되어 진행되다보니 당연히 집중력은 떨어지고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수 없어 도저히 물리적으로 시간 안에 일처리할 수 없기도 하다. 그렇다고 일을 피하려 해서는 안된다. 일이 많이 몰린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고 인정을 받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적절한 시간관리와 일의 분배 그리고 업무 우선순위의 배치 등을 통해서 일을 모두 도맡아 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사에게 협상하려 하지 말라.
일을 제법하는 인재들은 일을 가지고 상사와 협상하려 한다. 어느정도 회사 업무도 알고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알기 때문에 협상을 하려는 것이다. 즉,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상사에게 다른 일에 대한 성과와 자신의 업무 기여도를 가지고 타협을 하려든다. 또, 자신의 업무 범위에 대해 스스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두고 그 이외의 업무 지시에 대해 기존 업무에 대한 성과를 조건으로 응하려 하지 않기도 한다. 이러한 대범한 태도와 자세는 그만큼 개인이 성장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협상 태도는 자기 무덤을 파는 일이다. 협상과 타협은 연봉이나 직급을 올리거나, 부서 이동을 하는 등의 인사와 관련된 것에 적용해야 한다. 일을 가지고 상사와 협상을 하려드는 것은 상사에 대한 도전이고 이것을 곧 상사와 틈을 벌어지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