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3 20:44

OK캐쉬백의 혁신..

지난 6월말 SK플래닛으로 입사 이후 맡게 된 서비스 아니 Product가 OK캐쉬백입니다. 아직 온전히 제 생각과 전략이 OK캐백에 담겨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OK캐시백의 대표적인 사용자 접점 채널인 OK캐쉬백의 웹과 앱 그리고 모바일웹이 개편을 했습니다.

http://www.okcashbag.com


1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사업이다보니 변화와 혁신의 속도가 더딜 수 밖에 없고, 기존의 사업 운영에 대한 정책과 시스템, 인프라로 인해 천지개벽할 변화의 모습일 보이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쨋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OK캐백의 대표적인 모바일앱이었던 3.0이 4.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새롭게 달라진 모습에 대해 ATL, BTL 마케팅과 함께 공격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http://www.okcashbag.com/clientservice/noticeDetail.do?contentsid=10000080


3.0의 모습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OK캐백은 알아도 OK캐쉬백을 접하게 되는 것은 영수증이나 카드 한 귀퉁이의 OK캐시백 마크 정도일 것입니다. 앱과 웹이 있음에도 굳이 그걸 연결할 이유가 없었기에 대부분은 OK캐쉬백의 실체를 느끼지 못한채 부지불식 중에 포인트가 쌓이고 사용되었을테죠..(그것도 카운터에서 OK캐쉬백의 적립과 사용 유무를 물어볼 때나)


안드로이드 버전은 오픈되었고, 아이폰은 14일 주 중으로 4.0 버전의 업데이트가 반영될 것입니다.

4.0의 모습




무엇보다 달라진 변화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혜택 중심의 이벤트가 많으니 참여해보세요.

http://www.okcashbag.com/life/event/eventContent.do?eventId=111


실물 카드가 아닌 모바일 앱에서 OK캐백을 만나고, 내 포인트로 사용 가능한 실제 혜택 정보를 좀 더 보기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4.0 버전의 서비스가 런칭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포인트의 적립과 사용을 조금 더 쉽고 자동으로 할 수 있는 WOW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포인트, 마일리지라는 제한된 비즈니스의 범위를 넘어선 확장된 value를 창출할 수 있도록 Product의 다변화가 이루어져 나갈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달라져가는 모습이 하나 둘 실현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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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3
  1. BlogIcon Link 2013.10.14 08: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미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지만 okcashbag의 모바일앱 접근성 저하는 복잡한 암호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속 암호가 10자리 이상이어야 한다던가 하는 불편함때문에 암호를 계속 잊게 되더군요

    • 김지현 2013.10.14 14:18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번에 개선되어 4자리로 바뀌었습니다.
      포인트가 현금화 가능한 개인 자산이다보니 암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RISK가 너무 커서 없애진 못했습니다. 앞으로 지문 인식 폰 등이 보편화되면 이러한 불편함마저 없어지겠죠.

  2. 2013.12.31 03: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부지불식간에" 포인트가 쌓인다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저는 포인트를 적립한 기억이 전혀 없는데
    만 단위로 쌓여있더라구요...
    덕분에 잘 쓰기는 했는데
    도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쌓인 것인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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