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두 권의 책을 준비해왔는데.. 이제 완전한 탈고를 했습니다. ^^
이 책 두권 집필하느라 거의 주말은 1년간 반납한 것 같네요. 항상 책 쓰는 과정은 비록 겪어보진 않았지만 산고와 같은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 이후에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보람되죠.
아마 책은 5월경에 출간될 듯 합니다. 이번 책 2권은 그간 집필해온 그 어떤 책보다 기대가 큽니다. 나름 대박도 기대하고 있구요.
출간 이후 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보려 합니다. 이제 좀 여유로움을 찾게 되어 제게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공유드립니다.
4월 중순까지 여유를 찾고, 다시 한 번 달려야죠. ^^ 다음 책은 2권 정도 주제를 준비해두었는데... 그 책들도 기대됩니다. 항상 세상에 감사합니다.
이 책 두권 집필하느라 거의 주말은 1년간 반납한 것 같네요. 항상 책 쓰는 과정은 비록 겪어보진 않았지만 산고와 같은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 이후에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보람되죠.
아마 책은 5월경에 출간될 듯 합니다. 이번 책 2권은 그간 집필해온 그 어떤 책보다 기대가 큽니다. 나름 대박도 기대하고 있구요.
출간 이후 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보려 합니다. 이제 좀 여유로움을 찾게 되어 제게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공유드립니다.
4월 중순까지 여유를 찾고, 다시 한 번 달려야죠. ^^ 다음 책은 2권 정도 주제를 준비해두었는데... 그 책들도 기대됩니다. 항상 세상에 감사합니다.